in kr •  3 years ago  (edi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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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급함 없는 5월을 맞이했다. 감사하게도 월초부터 기분 좋은 소식으로 가득하다. 새롭게 시작할 일도, 지난 시간 꽁꽁 잠겨있던 문도 활짝- 열어 환기할 수 있게 되었다. 시원한 여름을 맞이할 가뿐한 착장만 걸치면 될 듯.

머리 위로 해가 오르면, 두피가 뜨뜻- 해질 만큼 걷고 또 걷는다. 불편함 없는 걸음에 희망을 띄워보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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