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북에어가 손에 들어오고, 그간 힘겹게 굴려 왔던 삼성 랩탑을 정리했다.
이전 데이터는 찬찬히 정돈할 생각이다. 새로운 물건에 애착을 심는다는 것은 참 설레는 일이지만, 반대로 익숙해지기 까지는 그 마다의 시간과 애정이 필요한 법이라.. 여러모로 에너지가 쓰이는 일이기도 하다. 앞으로 잘 부탁합니다- 쉬지 않고 글을 써낼 수 있길...
Authors get paid when people like you upvote their post.
If you enjoyed what you read here, create your account today and start earning FREE STEEM!
If you enjoyed what you read here, create your account today and start earning FREE STEE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