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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디즈니덕후인데 아직 코코를 못봤어요
엄청나게 감독적이라던데 ㅠㅠ

감독적이지는 않고 감동적이긴 합니다
헤헤
ㅋㅋㅋ

다들 의외로 꿀잼이라고 하던데 그런가보네요!!

아이가 조금 크면 극장에서 이런 애니메이션등을 보여주기도 해야하는군요 ㅎ
잘 보고 갑니다.

항상 알고있지만 쉽게 잊어버리는 것이 가족같아요. ㅎ

한국말 버전으로 다시 한 번 보고싶네요~~ 더 나은 이해를 위해 ^^
정말 눈물을 흘리면서 보았던 영화에요~~

너도 이번 주말에는~ 가려 하는데,,
예매가 7일까지 밖에 안되네요...ㅠㅠ

코코 따뜻한영화이네요. 가족의 소중함은 어렸을때 배우는거 같아요. 가족이 옆에 있다는것만으로 행복한일이죠. 월요일도 행복하게 화이팅!!

유빈인 좋겠다~~~~~
저도 보러가고 싶네요. ^^

전 어제 집에서 혼자 봤다는...
아이들과 아내는 이모네와 벌써 전에 더빙판으로 봤거든요. 가족...의 의미를 생각케 하는 영화였지요. 엄마, 아빠 손잡고 같이 본 유빈인 행복했겠네요. ^^

역시 주말에는 아이와 함께 하는 시간이죠.
날씨가 너무 추워서 저는 아이와 함께 집에서 영화를 봤는데
날씨 풀리면 함께 나가야 겠네요.^^

네..
전 이제 아이가 팝콘먹는 맛에 영화관을 자주 조를것 같아요 ^^;
스팀잇 더 열심히 해야겠습니다 ㅎㅎ

아... 코코 재미난가봅니다... 이런이런 정말 봐야할것같습니다...^^;; 가족분들과 따스한 하루되세요~~!

아이랑 너무 좋은 시간이셨겠어요
저도 보러가보면 좋겠다 싶네요

코코
저도 꼭 보고싶은 영화인데요.
가족과 좋은 추억되었을듯하네요^^

아이들이 엄마와 보고 왔길래 재밌었냐 물어보니, 엄마만 재밌었다고 해서 의아해 했는데, 저희 아이들은 아직 깊은 의미를 느끼진 못한 듯하네요. 코코에 대한 포스팅이 종종 보여, 조만간 봐야겠네요. ^^

넘 재밌는 영화일거 같은데..
우리 1호 덕에 중간에 나와버렸다는 게 함정...ㅠㅠ
그 놈의 인형뽑기가 눈에 아른거려서 안되겠대요...
유빈이도 따뜻한 영화 가족과 함께 봐서 좋았을거예요

헉스!!!!
1호가 어찌 중간에 그런 행동을 ㅠㅠ
유빈이보다 제가 더 잼있게 본것 같아요..

저도 오늘 코코 보러 가려고요 :)

신농님 잼있게 보세요 : )
저도 살짝 울었답니다 ㅎㅎ

허허허
저두 딸아이랑 가려고 하였으나.
딸아이가 이미 지 삼촌이랑 보았다며
동행을 거절하더라구요
더빙으로 보았으니 이번엔 자막으로 보자고 꼬셔도 안너머 오네요
이리하여
전 코코를 보지 못하였습니다. ㅠㅠ

나중에 TV 로 나오면 그때 보세요 ^-^
저도 아이때문에 원하는 어른 영화를 못보는 경우가 다수인데 꾹 참았다가 티비로 나오면 가끔 봐요 ㅎㅎ
나쁘지 않더라구요 ㅎ

극장에서 보고싶어요..
다들 그리 재미나다고 자꾸 포스팅을 하시는데..
저도 극장에서 보고싶어요..

가족의 소중함...저는 너무 늦게 깨달았다는 생각이 들어요!코코보면서 코코콤보도 먹고 훈훈한 가족나들이군요!

늦었을때가 가장 이르다고 했잖아요..
결코 늦지 않았어요 ^^

가슴 따뜻한 영화 코코 ㅎㅎ 두번이나 봤네요 ㅎㅎ

저희 큰애는 아빠랑 둘이 보고 오더니 눈물이 그렁그렁하더라구요~

잼나다던데 저도 보러가야겠어요.행복한 유빈이네 가족!

코코 보셨군요 ㅎㅎㅎ
게다가 코코콤보까지!! ㅋㅋㅋ
가족과 함께보기에 좋은 영화라고 생각합니다:)

코코영화 꼭보라고 다들 하던데. !!!! 유빈이랑 같이 봐서 더욱 좋았을거 같오. ㅎㅎㅎㅎㅎ

모래요정 바람돌이가 하루에 한가지 소원만을 들어주는것처럼
짱짱맨도 1일 1회 보팅을 최선으로 합니다.
부타케어~ 1일 1회~~
너무 밀려서 바쁩니다!!

앗, 저도 백만 년만에 영화 봤는데... 그게 코코였어요~ 8살 된 큰아들이랑 보러 갔었는데,맨날 아빠랑만 보러 가다가 저랑 가니 좋았는지 다음에도 또 보러 가자고 하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