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추어가 자주하는 골프실수, 11가지를 설명합니다/진마켓골프

프로들은 하지 않고 아마추어가 잘하는 11가지 실수.

알아야 면장을 한다는 말이 있어요.
선생님께 체계적인 레슨도 받지 않고 공부도 하지 않고 무작정 골프를 치면
잘 칠 수 없습니다.

그래서 몰라서 자주 하기 쉬운 실수가 무엇인지를 배우면 골프실력을
향상시키는데 도움이 될 것입니다.

아마추어 골퍼들이 저지르는 가장 흔한 실수 11개를 설명드립니다.

1, 무조건 드라이버만 친다.

파 4나 파 5에서 무조건 드라이버를 치는 실수를 하지 마세요.
예컨대 330야드 파 4인데 200야드 정도 떨어진 곳에서부터 문제가 생기는 홀입니다.
양쪽에는 벙커가 있고 그린으로 가면서 병목현상으로 좁아집니다.
그런데 왜 드라이버치는 것을 고집하죠?
그린에 도달할 가능성도 없는데 말입니다.아이언이나 하이브리드로 티샷을 하고
아이언으로 레귤러 온을 시도하세요.기본 과정 관리입니다.

하지만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드라이버를 치고 나서 깊이 후회하는
그 유혹을 뿌리칠 수 없는가?
참 멍청한 고집입니다

2, 특수 샷 하기

벙커 넘어 핀이 여유 공간이 없이 타이트하게 붙어 있다고 칩시다.
필 미켈슨은 60도 웨지를 공밑으로 박아 쳐서 믿을 수 없는 스핀을 주고,
공을 하늘로 날려 보내서 컵옆에 깔끔하게 세웠습니다.

그러나 여러분도 잘 아시잖습니까?
여러분은 그렇게 할 수 없다는 것을요.
하지만 우리들 중 많은 사람들은 어쨌든 시도할 것입니다"
그걸 해내면 멋지지 않을까요?"
네, 하지만 허리 높이의 벙커에 빠져서 2~3번 만에 탈출하여 더블 보기나
양파를 하게 된다면 별로 좋지 않을 거예요.
한방에 그날 전체를 망칩니다.

그린 주위에서 샷을 할 때는 가능한 한 낮게 굴리는 것이 최상입니다.
좀 긴 퍼팅을 하더라도...

3, 자주 짧은 채로 치는 것.

이것은 아마도 전 세계 아마추어 골퍼들이 저지르는 가장 흔한 실수입니다.
147야드가 남았을 때 8번을 치면 완벽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이 거리는 무슨 기준입니까?최상의 샷을 했을 때 기준일 수 있습니다.
뒤바람이 불었거나 아무 긴장 없이 쳤던 연습장 거리는 아닙니까?
7번으로 쳐보세요.
평균적인 아마추어들이 하나 긴 클럽을 선택한다면 스코어를 떨어뜨릴 것입니다.
네, 때로는 그린을 오버하는 샷이 나오기도 하지만, 훨씬 더 자주 핀에 가까히 붙일 수 있을 거예요.

4, 잘못된 클럽 구성

종종 사용할 의도가 없는 무기들을 가지고 다니지는 않습니까?
쓰지도 않은 우드나 롱아이언을 왜 무겁게 캐디백에 넣고 다닙니까?
14개의 클럽을 마음대로 사용할 수 있는데도 그중 10개만 사용한다면 손해가
이만저만이 아닙니다.
쓰지도 않는 클럽은 과감히 빼놓고 더 많은 짧은 웨지를 가지고 다니세요.
웨지의 강점을 이용하세요.
스코어가 파~악! 줍니다.

5, 동반자에게 동정받고 싶어 함 .

대부분의 골퍼들은 라운딩 내내 골프가 힘들게 느껴집니다.
골프의 신은 항상 우리를 상대로 음모를 꾸미고 있는 것 같지 않나요?
"내가 샷을 할 때면 왜 항상 맞바람이 불지?"
"어떻게 그렇게 멀리 굴러갔을까?
"워터해저드가 있는지 왜 몰랐을까?"
"왜 퍼팅이 절대 떨어지지 않을까?" 우리 모두는 이런 말들을 들어봤고,
우리들 대부분은 그말을 했습니다.

요점은, 여러분의 동반자는 당신 플레이에 전혀 신경 쓰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그들은 여러분의 불행에 대해 동정심을 가지고 있지 않습니다.
왜냐면 그들은 그날 자기 공치기 바쁘고 자기 걱정을 하기도 벅차게 때문입니다.
남의 시선을 의식할 필요도 없고 동정을 기대하지도 말고
자기공을 정신차려 잘 치라는 것입니다.

6, 죽기 살기로 휘두르기.
여러분은 좋은 공을 치는 것은 타이밍에 관한 것이라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만약 여러분이 너무 빨리 스윙을 하면 리듬을 잃고 결과가 좋다는 것도 잘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파 5가 앞에 펼쳐지는 상황에서 드라이버를 빼들면 피할 수 없는 생각이 떠오릅니다.
"일단 멀리 쳐야지!"
백스윙은 돌풍을 일으키면서 순식간에 빨리 시작합니다.
찰나에 스윙을 하여 스윙 밸런스는 완전히 사라졌습니다.

임팩트를 하지만 에너지는 새나갔고 모든 제어력도 없어져서 공은 자기 맘대로 날아가고 맙니다.
이러시면 안됩니다.
평상심을 잃지 말고 평소와 같이 스윙을 할수 있어야 합니다.그래야 일관성이 좋아집니다.

7, 개멋부리는 것.

골퍼들은 자기 능력에 관해 약간 망상을 가지는 경향이 있습니다.
골프 코스에서 복장을 선택할 때 주의할 사항이 있습니다.

리키 파울러나 카밀로 빌레가스에게는 잘 어울릴지 모르지만,
이 사람들은 몸매가 아주 좋은 반면, 여러분은 몸에 꽉끼는 옷을 입지 말아야 합니다.
너무 타이트한 옷은 혈액순환은 차치하고 스윙을 하는데 "죽음" 그 자체입니다.

바지에서 상의 티셔츠를 양팔을 하늘을 향해 들고 허리춤에서 헐렁하게 빼내서
"편안한" 면에서 좀 더 무언가를 찾으세요.

8, 의심스러운데도 잠정구를 치지 않는 것.

"저거 어디로 갔지?" "확실하진 않지만, 그것은 러프로 향하고 있었고
나는 그것이 튀는 것을 보지 못했습니다."
"아, 찾을 수 있을 거야."
정말이에요! 여러분은 공이 어디에 떨어졌는지 보지 못했고
이 코스의 러프는 너무 두꺼워서 단지 공만이 아니라 그런 경우 자신까지 잃은 경우가 많습니다.
만약 공 찾기가 의심스러우면, 잠정구를 꼭 치고 가서 찾아보세요.

9, 불가능한 샷을 하는 것.

여러분은 어쩌다가 긴 러프로 공을 치게 되었고 다행히 공을 찾았다고 칩시다.
문제는 적당한 웨지를 가지고 고약한 러프로부터 탈출 하는 것입니다.
프로 골퍼는 핀에 가깝지 않게 더 좋은 라이를 찾아서 페널티 드롭을 선택합니다.

이런 상황에서는 성공가능성이 높은 샷을 해야합니다.
성공 확률이 낮은 샷은 피해야 합니다.
무리하게 시도하다가 실패하면 스코어판에 아주 기분 나쁜 숫자를 써야만 합니다.

10, 항상 핀 사냥꾼이 되는 것.

핀이 뻔히 보이면 누구나 망상에 빠지기 쉽습니다.
많은 아마추어들은 어프로치샷을 할 때 자기가 로리 매킬로이의 볼 스트라이크 능력을
가지고 있지 않다는 것을 자주 잊습니다.
그린 오른쪽 벙커 뒤에 타이트하게 핀이 있으면 깃발을 향해 직접 쏘는 것은
실수하기 쉬워서 아주 위험합니다.

잭 니클라우스조차도 그린 중심으로 쳐서 그런 위대한 성적을 거두었습니다.
그린 중앙의 넓은 지점이 아주 편하고 좋은데 사람들은 왜 핀만 자꾸 직접 겨냥하고 있는 걸까요?

11, 동반자가 치는 샷에 지나친 관심 나타내는 것.

"친구야, 잘했어!" 이 말은 여러분의 공이 완벽하게 퍼팅을 해서 브레이크를 타고
컵홀컵 중앙으로 들어갈 때 동반자에게 하는 말입니다.
이렇듯 동반자 샷에 대해 지나친 관심을 표하면 자기 샷이 흐트러지기 쉽습니다.

즉 동반자가 한 샷에 대해 무심코 말을 하면 자기 샷에 나쁜 영향을 끼칠 수 있다는 것을
경계할 필요가 있습니다.
그래서 남이 하는 샷에 지나치게 관심을 갖지 말아야 샷을 잘 할 수 있습니다.

이상 11가지중 여러분과 관련이 있는 것은 몇개나 됩니까?많다면 프로와 차이가 크다는 것을
증명합니다.

알야야 면장을 한다고 알고 쳐야 잘 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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