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루마블

in kr •  3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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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전부터 막내가 부루마블! 부루마블! 노래를 불렀는데 오늘도 역시 퇴근 후 집에 왔더니 부루마블! 부루마블! 노래를 부른다.

일단 씻고 저녁 먹고 식세기 좀 돌리고 청소기도 좀 돌리고 둘이 앉아 한게임!!

어릴때 했던 부루마블을 보면 우리나라가 제일 비쌌는데 역시나 그건 똑같다.

현실세계에서 부동산이 없으니 이런 게임에서라도 땅과 건물이 많았으면 좋겠다.
사실 게임이기는 해도 땅이 많으면 든든! ㅎㅎㅎ

언제쯤 현실세계에서 내땅이나 집을 가져볼 수 있을까 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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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히,,,눈시울이,, 저게임할때만큼은 건물주가되서리 흑흑, 끝나고나면 허탈 흐흐

현실에서 건물주가 되고 싶어요 ㅠㅠ ㅎㅎ

스팀이 가능하게 해주기를 바랍니다~~ ^^

그랬으면 좋겠네요.
만원 가면?? ㅎ

횽아 곧이야 민트!!!!!!!!!!!!!!!!!!!!!!!!!!!!!!!!!!!!!!!!!!

가즈아!!!!!!!!!!!!!!!!!!!!!

민트든 뭐든 가즈아~!!!!!!

추억의 부루마블
근데 오리지널은 아니군요 ㅎㅎ

요즘 오리지널 찾아보기 힘드네요^^

땅 가지는거야 쉽죠!! 저 깡촌가봐요~ 엄청 싸요!! ㅋㅋ

깡촌은 싫어 ㅋㅋㅋㅋ

우왕~
이제 막내랑도 이런 보드게임이 가능하구나!!
나도 빨리 이런 생활을 했으면^^

큰애랑 둘째는 안하니까 ㅋㅋㅋ

군대에서 부루마블 많이 했는데요.. 라면 따먹기.. ㅎ

오 군대에서도 ㅎㅎㅎ

부루마블 게임판이 멋진데요~
저희는 너무 작아서.. 조만간 큰 걸로 바꿔 보려구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