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전한 다리 회복 전까지 걷는것으로 거리를 챙 기로 했다.
점심시간에 4.5 키로 정도 걷고 퇴근하고 저녁먹고 바로 나가서 8.3키로 정도 걸었다.
가민 시계 보니 2만3천보정도 걸었다.
이렇게 하루 12~13키로 정도 걸으면 이정도 운동량은 되는 것 같다.
예전 달리기 하기전 빠른 걸음으로 한시간씩 갈었을때 살이 좀 많이 빠졌었는데 이번에도 식단 조절 병행하면서 살을 좀 빼봐야겠다.
달리기 기록 단축하는데 제일 좋은 방법이 살빼는거다.
Upvoted! Thank you for supporting witness @jsw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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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돌박님 뺄 살이 어디에 있다고.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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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부지런히 걸어야겠습니다.
조금 거리가 작은 것 같습니다.
T.T
부상조심하시고, 잘 걸으시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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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 보 채우기도 힘든데
기본 하루에 이만보 이상을 걸으시내요 !!
다리 회복이 빨리 되셔야 할텐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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