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렌타인데이, 오운완

in kr •  7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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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 퇴근하고 왔더니 아내랑 둘째가 발렌타인데이라고 초콜릿을 줬다.
벌써 다음달 화이트데이가 걱정되는 것은 왜일까!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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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 먹고 오늘의 뜀박질!
내일은 큰 애 학원 데려다 주고 산에를 잠깐 가볼까 생각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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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테픈 채굴도 놓치지 않고 완료!!

이제 주말!
이번 주말에도 배민 몇 건 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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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트 데이에는 받은 거에 두세배는 주어야 하는 게
국룰 (?) 로 알고 있습니다 ^^

항상 그렇게 뺏기는거 같습니다^^

딸이 최고야 !!
울집에는 수컷만...ㅠㅠ

울며 겨자먹기 식으로 받았네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