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브만 생각하면 열이 뻗치지만 한번 비교를 해보기로 했다.
바이낸스에 동일한 금액만큼의 하이브와 스팀을 스테이킹 했을 때 몇 년 후에는 승자가 누가 될 것인가??
하이브는 한개도 없었기에 가지고 있는 스팀만큼 구매를 하는건 리스크가 크기에 가지고 있는 스팀의 반을 딱 매도해서 하이브를 산 후 스테이킹했다.
코인의 가격도 승패에 영향을 미치겠지만 스테이킹 APR 도 영향을 끼칠거다.
한 두달 바이낸스에서 스팀 스테이킹시 APR을 보니 코인 가격에 따라서 오르락 내리락 한다.
2년 정도를 보는데 딱 그때 또 전세금 올려주고 해야해서다. 그 전엔 제발 쓸일이 없기를...
중간 중간 가격이 팍 치고 올라가면 운이 좋다면 매도 후 다시 매수! 물론 그런 패턴이 잘 성공했던건 아니다.
하여간 좋은 결과가 있기를!!
오늘도 달리고 채굴하고!!
This post has been upvoted by @italygame witness curation trail
If you like our work and want to support us, please consider to approve our witness
Come and visit Italy Community
Downvoting a post can decrease pending rewards and make it less visible. Common reasons:
Submit
Downvoting a post can decrease pending rewards and make it less visible. Common reasons:
Submi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