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의 생각은 한국정도의 대통령은 not elected선거되어지는 것이 아니라 어떤 어둠의 세력에 의해서 selected선택되어진다고 생각을 한다.
사실 한국 대통령이야 미국이나 **인, **회, 기타 상위 세력들이 좌지우지할 수 있으니 토사구팽 당하기 쉽고 대단한 권력자도 아니다.
대통령이 되면 한국이 바뀔 것처럼 환상을 가졌다면 반드시 버리기 바란다. 드루킹이 말했듯이 그들의 입맛에 맞는 자들만의 리그이다. 서로 경쟁하는 듯하지만 다 짜고치는 고스톱이다.
한국의 모든 대통령의 말년이 불운한 것은 그들 측근세력이나 당사자의 비리도 있겠지만 어둠 세력의 정보를 너무 많이 알고 있거나 저항을 해서였다고 볼수 있다. 예를 들어 박근혜 전대통령이 감옥에 간 이유도 세월호의 비밀을 알고 있기 때문이다. 현 문재인 정권에서도 유가족을 위로하는 척하지만 진실은 한 발자국도 전진하지 못했다.
https://blog.naver.com/homeosta/220963628202
필자는 위의 글을 통해서 안철수가 복주구란 입을 가져 2017년 대통령 선거에서 패배함을 예언했다.
그런데 다시 글을 써서 2017년으로 대통령으로 유리하게 관상 글을 썼었다.
https://blog.naver.com/homeosta/220963617003
문재인은 내학당인 치아가 좋지 않아 말년에 운이 좋지 않아 감옥?에 갈수 있다는 관상 글을 다시 https://steemit.com/kr/@homosat1/4helxf 게재하였다.
근래 정치인중 안철수의 모습이 보이지 않는다. 근황을 조사해보니 2018년 12월 안철수는 독일 뮌헨에 있는 '막스 프랑크 연구소'에 방문연구원 자격으로 1년 비자를 받아 세계 석학들과 미래비전을 배우고 있다고 한다.
그런데 김대중 전 대통령도 정계은퇴후 다시 번복후 대통령에 당선되어 있다.
그는 1992년 대선 패배후 1993년 1월에 영국으로 출국하여 케임브리지 대학교 객원교수로 활동하다가 1993년 7월 귀국, 1994년 12월 아시아·태평양 민주지도자회의(FDL-AP, 통칭 아태재단)를 설립하고, 상임공동의장에 취임했고 이후 1997년 대통령에 당선이 되었다.
박근혜 전 대통령도 1997년 12월 10일 제15대 대통령 선거 이회창 지지를 선언하며 한나라당에 입당하였다. 이후 이회창의 권유로 1998년 4월 2일 한나라당의 후보로 대구광역시 달성군의 국회의원 보궐선거에서 당선되었다. 즉 1979년부터 거의 20여년을 아무도 모르게 살다가 누구에게 선발되고 훈련받았는지 모르겠지만 정계진출해 대통령까지 이르게 된다.
문제는 그들의 경우는 박정희 독재에는 김대중 민주인사를 대항마로 내세우고, 또 김대중 대통령 시절에는 박근혜를 선거의 여왕으로 키운 뒤에, 이명박근혜 시절에는 문재인을 신사나 민주인사로 성장시키는등 이런식으로 정반합, 어둠과 밝음, 2가지 대립되는 세력을 통해서 서로 좌우를 저울질하면서 균형관계에 있어서 그들을 이용해 먹고 뱉는다.
아무튼 대통령이 되는 사람은 정치 중간에 해외 어디로 사라져서 잊혀지다가 중요한 순간에 등장해 여론의 스포트라이트를 받는 경우가 많다. 사실 국내 정치야 잘해도 욕을 먹기 때문에 당 대표를 한다고 해도 자신 지지율만 떨어질 것이니 국내에 있는 부담감이 클 것이다. 하지만 정계를 떠나면 계파 관리나 자신 인맥들 활동이 어려운 리스크를 감수하고 해외에 가서 활동도 안하고 조용히 있는 것을 보면 무언가가 있다고 본다. 연예인처럼 잊혀지면 끝장인 정계에서 활동도 없이 겨울잠을 자듯이 자신의 명성이 잊혀지는 것을 감수하는 것을 볼 때 무엇인가 보이지 않는 손이 존재하는 것 같다.
주목할 점은 안철수가 성당에 다니기 시작하고 가톨릭 신자가 되었다는 점이다. 2017년 11월 3일 천주교 서울대교구에 따르면 안 대표는 10월 11일 국회 경당(사제가 상주하지 않는 성당)에서 ‘하상 바오로’라는 세례명으로 세례성사를 받았다. 세례성사는 서울대교구 사목국 국회 담당 사제인 백충열 신부가 주례했으며 오유방 변호사가 대부를 맡았다.
안 대표는 10월 31일 ‘새 신자’ 자격으로 염수정 추기경을 방문한 자리에서 이같은 사실을 밝혔다. 안 대표는 “그동안 진심으로 세례를 받고 싶었는데 선거 기간이 아닌 지금이야말로 오해를 받거나 교회에 폐를 끼치지 않을 것이라 생각돼 세례성사를 청했다”고 말했다. 그는 또 “30년 전 혜화동 성당에서 세례성사를 위한 교리를 이수했으나 세례성사를 받지 못했다”면서 “가톨릭 신자인 아내와 딸은 그동안 나를 지탱시켜준 힘이 됐다”고 덧붙였다.
안철수의 이 말은 자신의 능력이 위대하고 안하무인 독불장군식 관점을 버리고 신의 뜻에 맡겼다는 점인데 안철수와 부인은 의대생때 천주교 봉사단체에서 만났는데 왜 지금 세례성사를 받았는지 매우 의문스럽다. 말년에 종교에 귀의하는게 쉽지 않은데 자신의 뜻대로 안됨이 신의 뜻으로 여겼는지 어떤 심경의 변화가 있었는지 천주교 신자인 문재인 대통령을 따라가려고 하는지 행보가 이상하긴하다.
2012년 방송 힐링캠프에서 박근혜, 문재인, 안철수 3사람만 등장한 것도 흥미롭다. 대통령병이 되어 자신이 출연하고 싶은 사람이 정말 많았을 텐데 안철수처럼 정계진출도 발언이 없고 대통령 선거도 나간다고 확정하지도 않은 사람이 방송출연을 한 것도 정말 코미디이다.
안철수의 경우는 사주의 일간이 乙을로 문재인과 똑같다. 그런데 안철수는 사주에 겁재가 많아 보기보다 경쟁심이 아주 심한 편이다.
문재인은 하관으로 갈수록 가늘어져 기운이 약해지고 치아도 않좋고 말소리도 불분명해서 말년운이 점차 않 좋은데 반면에 안철수는 불독같은 인상으로 하악각을 이루는 턱이 발달해서 말년에 그 운을 유지를 할 수가 있다.
필자는 사주는 모르지 안철수 관상에 대해서 흥밋거리로 말하겠다. 안철수가 달라진 점은 입꼬리가 쳐진 엎어진 배 모양의 복주구가 상당히 많이 없어졌다는 점이다. 아마 정치인은 웃는 모습의 인상이 필요하니 자주 웃는 연습을 해서 그렇게 되었다고 본다.
안철수의 경우 관상상 재백궁인 코나 하악각 턱인 지고등을 볼 때 말년까지 돈이 많은 사람이다.
안철수의 경우 마의상법 12궁중 노복궁이 발달을 했다. 노복이란 종이며 아랫사람을 의미한다. 전통적 사회에서 아랫사람은 왕이 아닌 민초, 백성을 의미한다. 즉 안철수가 서울시장에 당선될뻔하고 2012년에 정말 대통령이 될 것이 아닌가 하는 판타지를 주었듯이 안철수는 다시 국민의 지지를 받고 대통령에 당선이 될 것이다.
송나라 진단 마의상법을 보면 12궁이 등장한다. 그 중에 6번째 노복궁六 奴僕이 있다.
http://www.upaper.net/homeosta/1009681 관상학 유장상법 전자책
奴僕須看兩海門이니,端肩榮淨是堪論이라.
노복수간양해문이니 단미영정역감론이라.
노복궁은 양쪽 해문을 봐야 하니 단정한 눈썹에 영화롭고 깨끗하면 논의할만하다.
若生紋亂多奴失이오,穿陷偏斜牛馬傷이라.
약생문란다노실이오 천함편사우마상이라.
만약 주름이 어지럽게 생겨서 노복을 잃고, 뚫리고 꺼지고 기울어지면 소와 말이 손상된다.
地庫平滿他自至오,承漿不陷有來因이라.
지고평만지자지오 승장불함유래인이라.
지고가 평평하고 가득하면서 땅이 스스로 이르며 승장이 꺼지지 않으면 온 원인이 있다.
那看五嶽朝天府오,富貴榮華第一人이라。
내간오악조천부오 부귀영화제일인이라.
5악[양광대뼈, 코, 턱, 이마)이 천부를 향함을 보면 부귀영화가 제일가는 사람이다.
안철수는 중국 5대산으로 표현되는 5악이 다 좋으며 또 아래 턱이 잘 받쳐주니 말년운이 나쁘지 않아 추후 대통령이 될 가능성이 매우 높다 하겠다.
http://www.upaper.net/homeosta/1009639
관상학 마의상법 전자책
안철수의 가장 큰 문제점은 아랫사람 관리를 못한다고 생각된다. 박경철등과 같이 일을 할때는 무릎팍도사도 나오고 인기몰이에 승승장구를 했다. 하지만 김종인, 금태섭, 윤여준등 자신을 도와주려는 세력을 자신의 고집을 주장하여 도움을 못 받고 독불장군이 되어 결국 선거에 패배를 여러번 했다. 자신의 고집을 꺽고 입이 좋지 않으니 말하기보다 경청하고 듣기를 잘하고 비전을 제시하고 이미지 관리를 잘 하면 가능하다고 본다.
우연히도 2017년 문재인과 당내 대통령 후보로 경쟁하던 안희정, 이재명등 대통령 잠룡으로 차기 가능성이 높은 사람이 모두 이상하게 불운을 겪고 대통령에서 멀어졌다.
물론 2002년 노무현 대통령처럼 뜻밖의 다크호스가 나타나 차기 대선 후보가 될수도 있겠지만 구관이 명관이라고 안철수가 차기 대통령이 될 가능성이 매우 높다고 본다.
특히 안철수를 주목하는 이유는 IT 벤처 사업가의 이미지이다. 한국은 베타 테스트로 음모세력이 얼리 아답터처럼 한국을 여러 실험 무대로 쓰이는 경우가 많다. 그런데 안철수는 블록체인 기술이나 컴퓨터, 인터넷, 백신등 전자공학적인 이과적 두뇌에 4차산업혁명에 맞는 사람이다. 또 블록체인으로 구현될 부자나 가난한 자나 받아야할 한국 원화가 암호화폐로 바뀌어 소비내역 국가 감시가 가능한 빅 브라더 시대가 도래할 때 매우 안성 맞춤인 인재이다.
안철수가 한국을 암호화폐 통화와 결제, 5G 혁명, 자율주행차, 빅데이터가 융합된 테스트베드로 활용되는데 도구가 될 것이다.
물론 이것은 주관적이고 내가 안철수를 지지해서도 아니고, 미래 모습이나 관상학을 연계해서 본 것이기 때문에 그냥 잠꼬대나 우스개 소리로 생각해주기 바란다. 참고로 필자는 아나키스트이기 때문에 국가나 대통령이란 존재 자체를 인정하지 않고 우습게 생각한다.
역시 신기하네요~
지켜 보겠습니다!!
Downvoting a post can decrease pending rewards and make it less visible. Common reasons:
Submit
저는 안철수. 유승민 지지합니다. ㅎㅎㅎ 제 생각엔 한국의 운명을 맡겨볼만한 유능한 지도자들이라고 봅니다. 한국도 새로운 세대가 나서서 건강한 사회를 만들어가면 좋겠습니다.
Downvoting a post can decrease pending rewards and make it less visible. Common reasons:
Submit
한때 [안철수의 생각]을 관심갖고 분석한 적도 있었는데
주로 두루뭉술, 노동도 살리고 , 청년도, 경제도 좀 모호하긴 한데 대학생들이 관심이 많았엇죠 . 꽤 검색되곤 했는데
이젠 아무도 찾지 않는 글이 되었어요.
https://blog.naver.com/raah2/220554658778
Downvoting a post can decrease pending rewards and make it less visible. Common reasons:
Submit
감사합니다. 아직도 안철수의 정체를 모르겠습니다. 애매모호의 대명사라서요
Downvoting a post can decrease pending rewards and make it less visible. Common reasons:
Submit
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 어둠의 세력이 대항마를 차례로 키우며 균형(?)을 조절한다는게 음모론이지만 그럴듯하네요.
Downvoting a post can decrease pending rewards and make it less visible. Common reasons:
Submit
감사합니다. 차기 대통령에 대한 귀하의 의견도 부탁드립니다.
Downvoting a post can decrease pending rewards and make it less visible. Common reasons:
Submit
재미있는 글입니다 ㅋ
Downvoting a post can decrease pending rewards and make it less visible. Common reasons:
Submi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