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弱)한 자(者)여 그대의 이름은 여자(女子) 명언(名言)의 잘못과 튼살치료
EBS <세계문학기행(世界文學紀行)-문학(文學)의 길을 걷다> 제(第)4부(部). 세익스피어는 어디에 있는가? 를 2017년(年) 3월(月) 9일(日) 오후(午後) 9시(時) 50분(分)에 시청(視聽)하였다.
세익스피어는 진짜(眞짜) 세익스피어가 아니다?
“죽느냐 사느냐 그것이 문제(問題)로다” 시대(時代)의 대문호(大文豪), 세기(世紀)의 천재작가(天才作家)라 불리는 세익스피어는 그를 둘러싸고 제기(提起) 되어 온 의문점(疑問點)이 있다. 세익스피어의 원작자(原作者)가 세익스피어가 아니라는 주장(主張)! 초등교육(初等敎育)도 제대로 못 받은 가죽 장갑공인(掌匣公人)의 아들이, 극단(劇團)의 무명배우(無名俳優)에서 갑자기 대작(大作)들을 내놓기 시작(始作)한 것이 상식적(常識的)으로 이해(理解)할 수 없는 일이라는 점(點)이다.
게다가 세익스피어에 대(對)한 기록(記錄)은 세례증서(洗禮證書)와 유언장(遺言狀) 뿐이며 활동(活動)을 증명(證明)할 그 무엇도 남아있지 않다. 세익스피어 대신(代身) 철학자(哲學者) 프란시스 베이컨과 옥스퍼드 백작(伯爵) 에드워드 드비어, 크리스토퍼 말로 등(等)이 주목(注目)받고 있는데... 과연(果然) 진짜 세익스피어는 누구일까?
세익스피어 아버지는 성공(成功)한 가죽공인(公認) 사업가(事業家)로 귀족(貴族)들을 상대(相對)해 거의 시장(市場) 역할(役割)을 했다고 한다. 생가(生家)도 보존(保存)되어 있고, 여러가지 시설(施設)이 있따. 인터뷰어는 귀족만 그런 글을 쓸 수 있는 것은 차별적(差別的)인 말이 안되는 편견(偏見)이라고 했다.
세익스피어는 그 어느 곳에도 없지만 그의 작품(作品)은 전(全) 세계(世界) 곳곳에서 부활(復活)하고 있다. 서거(逝去) 400주년(周年)을 맞아 세익스피어의 고향(故鄕)인 스트랫퍼드를 비롯해 런던과 옥스퍼드 등에서 다양한 형태(形態)로 축제(祝祭)가 열리고 있다. 축제기간(祝祭期間)에 맞춰 세익스피어 시 축제부터 세익스피어 힙합 퍼포먼스까지 세익스피어를 사랑하는 사람들의 모임과 왜 그들이 세익스피어를 사랑하는지 들어본다.
필자(筆者)는 그럼에도 불구(不拘)하고 세익스피어가 가공인물(架空人物)이며 프란시스 베이컨이라고 생각한다. 예언(豫言)이 무덤을 파보지 못하게 한점이며, 또 물론(勿論) 인터넷 시대는 자료(資料) 축적(蓄積)이 가능(可能)하지만 아무리 교육(敎育)을 받아도 평민(平民)이 왕(王)의 사생활(私生活)과 내면(內面)을 생생하게 묘사(描寫)함이 불가능(不可能)하다고 본다.
O, that this too too solid flesh would melt
Thaw and resolve itself into a dew!
Or that the Everlasting had not fix'd
His canon 'gainst self-slaughter! O God! God!
How weary, stale, flat and unprofitable,
Seem to me all the uses of this world!
Ah, I wish my dirty flesh could melt away into a vapor, or that God had not made a law against suicide. Oh God, God! How tired, stale, and pointless life is to me.
아, 이 너무도 더러운 육체(肉體), 차라리
녹고 녹아 이슬이나 돼버렸으면!
신(神)은 또 왜 자살(自殺)을 금(禁)하는 법(法)을
정(定)해 놓았는고! 아아 하느님, 하느님!
아아, 세상(世上) 만사(萬事)가 다 귀찮다.
지겹고 진부(陳腐)하고 무익(無益)하기만 하구나.
Fie on't! ah fie! 'tis an unweeded garden,
That grows to seed; things rank and gross in nature
Possess it merely. That it should come to this!
But two months dead: nay, not so much, not two:Damn it! It’s like a garden that no one’s taking care of, and that’s growing wild. Only nasty weeds grow in it now. I can’t believe it’s come to this. My father’s only been dead for two months—no, not even two.
에라, 더러운 세상! 잡초(雜草)만 무성(茂盛)한 뜰 마냥 온갖 저속(低俗)하고 속된 것들만 우글거리는구나. 이런 꼴이 되고 말다니!
부왕(父王)께서 돌아가신 지 이제 겨우 두 달, 아니 두 달도 채 못 되건만.
So excellent a king; that was, to this,Hyperion to a satyr; so loving to my mother
That he might not beteem the winds of heaven Visit her face too roughly. Heaven and earth! Must I remember? Such an excellent king, as superior to my uncle as a god is to a beast, and so loving toward my mother that he kept the wind from blowing too hard on her face. Oh God, do I have to remember that?
참으로 훌륭한 왕이셨지. 이번(이番) 왕에 비하자면 천양지차(天壤之差)야. 어머니를 너무도 아끼셨던 나머지 바깥 바람조차 너무 세게 쐬지 못하게 하셨거늘. 제기랄!
이런 일까지 다 회상(回想)해야 하나?
on him, As if increase of appetite had grown
By what it fed on: and yet, within a month--
Let me not think on't--Frailty, thy name is woman!--
A little month, or ere those shoes were old
With which she follow'd my poor father's body,
Like Niobe, all tears:--why she, even she--She would hang on to him, and the more she was with him the more she wanted to be with him; she couldn’t get enough of him. Yet even so, within a month of my father’s death (I don’t even want to think about it. Oh women! You are so weak!), even before she had broken in the shoes she wore to his funeral, crying like crazy
어머니는 늘 아버지께 매달리곤 하지 않았던가. 마치 먹으면 먹을수록 욕심(欲心)이 솟아나듯이 말이다. 그랬는데 채 한 달도 못 돼서--아예 생각을 말자. 약한 자여, 그대 이름은 여자일지니!고작 한 달, 니오베 왕비(王妃)마냥 눈물바람으로 가엾은 아버지의 시신(屍身)을 따라가던 신발이
닳기도 전(前)에, 아아, 어머니가 세상에나....
햄릿의 또 유명(有名)한 말은 Frailty, thy name is woman. 약한 자여, 그대의 이름은 여자로다(Shak. Hamlet I. ii. 146)이다.
어머니가 숙부(叔父)와 함께 아버지를 독살(毒殺)하고 결혼(結婚)한 것을 비판(批判)하면서 한 말이다. 필자가 보기에 알파걸과 골드 미스 힐러리등을 보면 오히려 명문장가(名文章家) 햄릿의 대사(臺詞)는 틀렸다고 본다.
기사(記事)를 보면 2017년 2월 24일 육군사관학교(陸軍士官學校) 73기(期) 졸업식(卒業式)에서 여성(女性) 생도(生徒) 소위(所謂) 3명(名)이 졸업성적(卒業成績) 1·2·3등을 싹쓸이했다. 이날 1기 졸업생(卒業生)을 배출(輩出)한 육군(陸軍) 부사관학군단(副士官學軍團)(RNTC) 졸업생 수석(首席) 역시(亦是) 여군(女軍) 하사(下士)가 차지했다.
약한자여 그대 이름은 남자(男子)다 [A weak being! Your name is a man]이란 한국영화작품(韓國映畫作品) 1959년에 제작(製作)된 권철(權轍)휘 감독(監督)의 한국영화(韓國映畫)가 있다. 필자는 이 말이 맞다고 본다.
필자는 튼살을 치료(治療)할 예정(豫定)인데 튼살 치료에는 튼살침 때문에 약간(若干)의 통증(痛症)이 존재(存在)한다. 그런데 남성(男性)보다 여성이 더 참고 흉터를 치료할 때도 참을성(참을性)이 오히려 더 많다.
02-3482-0075 www.jahyangmi.co.kr 강남역(江南驛) 8번출구(番出口)에 있는 자향미(自香美) 한의원(韓醫院)에서는 한방 안과 이비인후과 피부과(皮膚科) 전문의(專門醫) 홍성민 원장(院長)이 2017년 4월 4일부터 ST침으로 튼살과 흉터침으로 흉터를 치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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