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양이 빛나고 있는데 당신은 왜 등불을 가지고 다닙니까?“
("Why are you carrying a lantern when the sun is shining?")
"나는 정직한 사람을 찾고 있습니다."("I am looking for an honest man."-개라고 불렸던 철학자 견유학파(犬儒學派) 디오게네스(Diogenes the Cynic)
1995년 11월에 유명 인기 가수 듀오 듀스의 김성재 사망 당시 여자친구는 동물 마취제 졸레틸과 주사기를 구매했다. 그런데 대법원에서는 심증은 무죄 추정 원칙에 따라서 무죄로 판결이 내렸다.
1960년대 미국은 달에 갔는데 지금은 달에 우주인 못보내는 것과 같은 이유로 개는 이미 코로나 백신이 나와 접종하고 있는데 인간 코로나 백신은 아직 인류 전체가 접종받지 못한것과 같다. 물론 이것은 유머로 내가 백신주사를 받고 싶다고 하는 것은 아니다.
2020년 3월 궁금한 이야기Y를 보니 유명 대학병원 흉부외과 전공의 최씨가 여자친구 동물용 영양제 주사를 습관적으로 놓아주는 방송이 있었다. 하지만 지인을 통해 알아보니 최씨는 의사도 아니었고, 또한 영양제라고 맞은 주사가 개 전용[Dogs only]라고 되어 있었다. 방송에서 파해쳐 보니 그 최씨는 동물병원에서 잠시 일했던 지식으로 여자친구에게 수시로 주사를 놓아준 경력이 화려했다. 이런 사람을 동물취급한 엽기적 행위나 무면허 보다 내가 더 놀란 것이 있었다.
바로 여친에게 놓아준 주사가 캐나인[Canine개] 코로나 예방접종이었던 것이다. 당시 TV를 보던 때는 2020년 3월로, 2월달 신천지 대유행으로 한창 코로나 바이러스로 전국이 시끄러울 때였다. 또한 변종 코로나 바이러스에 대해서 치료제도 백신도 없는 상황이었다. 나는 이 어이없는 사태를 한번 생각해 보았다. 내가 보기에는 개는 말을 못하니 코로나 바이러스 백신을 만들수 있다고 생각된다. 사람도 감기에 걸리지만 콧물이나 코막힘, 발열등을 호소할수 있다. 왜냐하면 개는 표시를 못하기 때문에 코로나바이러스 백신이 효과가 있다고 하면 그뿐이면 된다. 이런 말도 안되는 감기바이러스가 진짜 치료된다고 허가해준 정부 당국을 비난해야 한다.
물론 정말 이 개 코로나 바이러스가 코로나에 대해 수동적 면역력을 획득하여 정말 바이러스 증상이 없게 해줬을 수 있다. 그렇다면 개는 이미 동물 실험을 했기 때문에 사람에게만 적용시키면 되고 코로나 바이러스 백신을 출시하는 그 제약회사는 돈방석에 오를 것이다.
1957년 소련은 우주공간에 스푸트니크 2호에 실험용 개를 발사했다. 라이카는 고온과 스트레스로 사망했지만 생명체 반응에 대한 데이터를 제공해 우주 개발에 기여했다. 그런데 특이하게 푸틴에 자기 딸에게 맞추었다는 러시아 코로나 백신 이름이 스푸트니크v로 한국에서 생산하려고 벼르고 있다.
동양인 남자들은 서양 개보다 못한 취급을 받는다는 유머가 있다. 구글에 검색을 해보고 광고 사진 보니 티메로살[수은] 없다고 나오는데 인간들은 아직도 수은 백신 맞고 있는데 개들은 좋은 것 쓰고 있다.
canine corona vaccine으로 검색해보면 다양한 종류의 제품들이 있다.
코로나 백신인 켄넬코프 백신도 있고, 강아지 종합백신을 DHPPL이라고 불리는데 파보바이러스 Canine Parvovirus, 디스템퍼 Canine Distemper, 파라인플루엔자 Canine Parainfluenza, 아데노바이러스 Canine Adenovirus Type, 렙토스피라 4종(Canine Leptospira canicola, L. grippotyphosa, L. icterohaemorrhagiae, L. pomona Bacterin)에 개 코로나 바이러스 Canine Coronavirus가 치료가 되는 Vanguard® Plus 5란 제품이 있다.
분명히 인간은 바이러스로 발생한 감기 백신이 없는데 개는 특별 우대 혜택을 받고 있다.
최근 TV에 KBS 개는 훌륭하다, SBS tv동물농장, 세상에 나쁜 개는 없다 ( 교육의 중심 EBS)등 개나 고양이등 여러 애완동물 시장이 급성장하고 있다.
문제는 분명히 愛玩애완동물이었던 개가 평생 같이 살아야 하는 동반자 같이 살아야 되는 伴侶반려동물로 이름이 둔갑되었다는 말이다. 개살구, 개에 대한 수많은 욕이 있었는데 현재는 개좋아가 긍정적인 말이 되었듯이 개가 포지티브한 신호로 바뀌어 가고 있다.
왜 그럴까? 내 음모론적인 생각은 이것은 인구 감축 프로젝트의 일환이다. 대한민국의 출산율은 0.88로 거의 최하수준인데 외로운 사람들에게는 개나 고양이 등을 키우며 너희 열등한 유전자는 퍼뜨리지 말라는 캠페인을 꾸준히 TV나 매스미디어가 세뇌하고 있다고 생각된다.
또한 대한민국의 방송을 보면 유기견이나 도둑고양이에게는 밥을 주고 키우지만 노숙자나 고아등 사람을 키우는 내용은 거의 등장하지 않는다. 캣맘때문에 아파트 주민 피해를 입는데도 불과하고 오히려 먹이를 주는 것이 자선사업이며 좋은 것으로 둔갑되어 있다.
세계 최초의 동물보호법은 개통령 히틀러가 만들었다. 1933년 나치의 동물보호법은 수렵을 제한하는 것 외에 '동물 꼬리 자르기 금지', '동물을 이용한 생체실험 금지' 등의 조항도 있었다. 600만 유태인은 파리목숨처럼 보고 개나 고양이 동물은 감정이 있으니 보호 받아야 한다는 이 황당한 조문이 바로 진화론 우생학에 의해 괴물에 만들어짐을 상기해야 한다.
내 의견은 개는 늑대과이기 때문에 실내에서 키우면 안된다고 생각한다. 왜냐하면 늑대는 수렵, 야생 생활에 특화되어 있기 때문에 아파트등 좁은 장소에 가두는 것 자체가 동물학대라고 생각된다. 물론 이견은 있을수 있지만 같은 이유로 동물원이나 가축 집단 사육 시스템도 재고되어야 한다.
그렇다면 개들은 호의호식하면서 편안히 살고 있는가? 아니다. 하루에 주인이 1번 산책을 시켜줄까 말까 하며 위치추적 시스템을 달고 있다. 반려동물 등록제가 있는데 동물보호법에 따라 동물 보호와 유실, 유기 방지를 위하여 주택·준주택 또는 이외의 장소에서 반려의 목적으로 기르는 3개월령 이상의 개는 반드시 지방자치단체에 동물등록을 해야 한다. 동물등록은 시·군·구청 및 등록대행기관(동물병원, 동물보호단체, 동물보호센터 등)에서 신청할 수 있다. 등록 신청이 완료되면 동물병원에서 내장형 마이크로칩 시술을 받거나, 외장형 무선식별장치를 부착해야 한다.
동물들은 마이크로칩 RFID을 부착하고 살고 있다. 물론 개나 고양이들은 동물이니 프라이버시도 존재하지 않을 것이기 때문에 상관없다고 생각할 수 있다. 하지만 유기견등을 예방한다는 선의의 구실로 그들의 갈길을 포장하고 있다.
최근에 동물권이 주장되어 동물에 대해 신약 개발등 시험용으로 쓰이는 것을 반대하는 경향도 있다. 3상 인체 시험이 있기 전에 기니피그, 쥐, 원숭이등 동물이 쓰인다. 이와 마찬가지로 동물 마이크로칩도 사람에게 시행되기 전에 어떤 음모에 의해서 미리 시작된다고 생각된다.
최근 음모론에 보면 미국 국방을 담당하는 DARPA에서 하이드로겔 백신을 만들어 인체를 추적한다고 말하는 사람들이 있다.
911 테러를 미리 예견한 죄로 2007년 자태에서 총격으로 사망한 아론 루소(Aaron Russo, 1943년 2월 14일 ~ 2007년 8월 24일)는 미국의 엔터테인먼트 사업가, 영화제작자, 정치운동가이다. 그는 닉 록펠러(Nick Rockefeller) 9.11이 조만간 일어날 것을 노골적으로 밝히고, 페미니즘을 후원해 가족을 해체해 왔다는 사실을 말했다. 궁극적으로 원하는 것에 대해서 인간에게 칩을 심어 감시 통제 노예화 한다고 했는데 바로 chip은 현 대한민국의 반려동물에게는 벌어지고 있다.
그런데 백신 자체에 RFID가 되어 예전에는 바코드를 의심했던 성경 요한계시록의 베리칩 짐승의 표 666이 되기 전에 이미 우리는 스마트폰 센서에 의해 GPS 위치추적을 당하고 있지 않는가? 이미 2020년 5월 이태원 재감염 사태때 한국정부에서 기지국을 통해 불법적 자료 수집으로 소송에 들어가 있다.
물론 그것도 자발적으로 스마트폰과 분리불안을 일으켜 절대로 신체에서 떼어 놓지 않는 사람들이 대다수이기 때문에 이미 위치는 트래킹 되고 있다.
현 코로나 환자도 아닌 확진자가 되면 어떤가? 2주일간 격리를 되거나 병원에 수용되어야 하는데 하루종일 산책도 못시켜주는 주인을 만난 불쌍한 개와 같은 신세이다.
이반 데니소비치의 하루 One Day in the Life of Ivan Denisovich에 나오는 알렉산드르 솔제니친의 소설처럼 갇혀 살게 된다. 물론 정부에서 주는 인스턴트 음식이 있고 인터넷은 하니 그 수용자보다 삶의 질은 눈꼽보다 좋을 것이다.
산사태, 배의 침몰, 지진이 일어나면 미리 대피하는 지혜와 육감을 동물은 가지고 있다. 사람이라고 하는 자들이 그런 시대의 징조를 모르고 방에 갇혀지내면서 거짓된 주인들에게 꼬리나 흔들면서 살아가야 하는 개의 처량한 신세가 디스토피아가 당신들을 위해 기다리고 있다.
처음 말한 인공위성에 탄 개 라이카가 최초의 유인 개라는 명성을 얻고 싶었을까? 그 개가 원하는 것은 이런 매트릭스같은 좁은 발사체를 탈출해 산소의 자유 공기를 흡입하고 싶었을 것이다.
이제 코로나 바이러스 백신은 만들어도 개한테나 쓰세요(For use in dogs onl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