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트럼프 대통령을 편드는 이유 배은망덕한 흑인과 더 멍청한 로드니 킹도 모르는 한국인

in kr •  4 years ago 

나는 처음 가짜 뉴스때문에 처음에는 트럼프 대통령을 싫어했었다. 하지만 올해부터는 호감이 가기 시작했는데 두 가지 이유이다. 물론 미국은 어떤 대통령이 되어도 현 상황을 유지하고 더 악화될 것이다.

첫째는 코로나 사태에 대해서 객관적으로 관망하는 태도이다. 하지만 불만은 왜 코비드19가 과장되었는지 딥 스테이드가 어떤 목적을 가지고 만들었는지 침묵에 대해 불만이다.
둘째는 트럼프가 뭔가 계략에 빠진 느낌이 들어서이다 2020년 5월 25일 조지 플로이드(George Floyd) 사태 때문이다. Black Lives Matter 하면서 들고 일어났다.
그런데 왜 트럼프 대통령이 명령하지도 않은 일에 대해 인종차별이란 프레임을 씌웠는지 의문이었는데 그것이 민주당 의원들이 한쪽 무릎을 꿇으면서 하는 행위를 보고 알게 되었다. 그것은 바로 프리메이슨 싸인이었다. 이것은 일베가 손가락을 해서 일베 표시를 하는 것과 같은 구역질나는 정말 역겨운 행위였다. 트럼프가 아무리 멍청해도 대선 앞둔 사람이 자신 표 갉아먹는 유색인종 건드리는 짓은 절대 할 수 없는 일이다. 아마 트럼프가 지명도 없는 바이든과 막상막하 된것도 바로 플로이드 이후에 가짜 뉴스가 미국에 판을 쳐서이다.
흑인들이 멍청한게 분명히 공화당을 세운 링컨 대통령이 노예 해방을 시켜주었다. 물론 링컨은 공업 위주 북부에 동원할 공장 인력이 필요해 흑인을 풀어준 경제적 측면도 있다.
그런데 이 배신자들은 자신을 노예에서 풀어준 공화당을 안 찍고 말로만 인권을 부르짖는 민주당에 많이 투표를 한 것 같다. 민주당이 실제 흑인 삶을 나아지게 무슨 일을 했는가? 나는 모르겠으니 댓글로 실제 흑인 삶을 좋아지게 했는지 말해주기 바란다. 누가 자신을 해방시키고 선거까지 해준 것을 모르는 배은망덕한 행위를 저지르고 있다.
이 검둥이들이 악독한게 약자들인 한인에게는 정말 가혹하게 대한다는 점이다.

1992년 4월 29일부터 5월 4일까지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벌어진 미국 역사상 12번째 흑인 폭동. 비단 흑인뿐만 아니라 히스패닉계까지도 가세했으며, 미국 인종차별사에 기억될 사건으로 남아있다. 4.29 시민 폭동(4.29 Civil Uprising)이라는 명칭도 유명하며, 기폭제였던 '로드니 킹'의 이름을 따 'King Riot'이라고도 불린다.
https://www.yna.co.kr/view/AKR20170428003000075
백인 경찰관이 죽였으면 백인을 습격해야지 왜 불쌍한 유색인종을 건드리냐? 한인사회의 피해는 최소 3억 5천만 달러의 손해, 2,300여 개의 점포손실 등이 있었다.
이런 공화당 역사, 간토 대지진때 일본인에게 애꿎은 한국인들이 독에 우물풀었다는 식으로 한인이 피해자들에게 약자이기에 당한점 역사 기억하는 한국인이 있나?
한국에서 Black Lives Matter 말하는 자들은 해외에서 고생하고 당하고 말도 못했던 우리교포에게 부끄럽지도 않는가? 미국은 재산권에 대한 침해는 총으로 응징해도 되는 전통이 있다.
또 로드니 킹으로 역차별 당하지 않으려면 트럼프의 폭도에게 발포하고 군대 동원하는 것이 옳지 않는가 하는 점이다.
그래놓고 언론은 터널에 갇힌 좁은 시야로 한국인 아픔이 있는 로드니 킹은 잊고 조지 플루이드만 말하고 바이든 바이든 하면서 꺼삐딴 리처럼 아부를 부리고 있다. 무식한 인권팔이들 인종차별을 역이용하는 자들은 정말 답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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