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원파 유병언과 신천지 이만희의 오버랩 평행이론 지하철 사린 옴진리교주 아사하라 쇼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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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 烏瞰圖 詩第一號 / 오감도 시제1호
조선중앙일보, 1934년 7월 24일 조간, 3면
十三人의兒孩가道路로疾走하오.
(길은막달은골목이適當하오.)

第一의兒孩가무섭다고그리오.
第二의兒孩도무섭다고그리오.
第三의兒孩도무섭다고그리오.
第四의兒孩도무섭다고그리오.
第五의兒孩도무섭다고그리오.
第六의兒孩도무섭다고그리오.
第七의兒孩도무섭다고그리오.
第八의兒孩도무섭다고그리오.
第九의兒孩도무섭다고그리오.
第十의兒孩도무섭다고그리오.
第十一의兒孩가무섭다고그리오.
第十二의兒孩도무섭다고그리오.
第十三의兒孩도무섭다고그리오.
十三人의兒孩는무서운兒孩와무서워하는兒孩와그러케뿐이모혓소.(다른事情은업는것이차라리나앗소)

그中에一人의兒孩가무서운兒孩라도좃소.
그中에二人의兒孩가무서운兒孩라도좃소.
그中에二人의兒孩가무서워하는兒孩라도좃소.
그中에一人의兒孩가무서워하는兒孩라도좃소.

(길은뚤닌골목이라도適當하오.)
十三人의兒孩가道路로疾走하지아니하야도좃소.

유병언.jpg

이상하게 유벙언과 이만희는 사이비 교주, 이단으로 평행 이론처럼 될 것 같다.
유병언(兪炳彦, 1941년 2월 11일 ~ 2014년 5~6월경)은 대한민국의 종교인, 기업인, 사진작가이다. 세모그룹의 창업주 겸 회장이었으며 구원파로 알려진 종교단체의 지도자로 알려진 인물이다. 본관은 기계(杞溪)이고, 아호는 아해(兒孩)이다.
2014년 세월호 침몰 사고를 일으킨 청해진해운의 지주 회사인 아이원아이홀딩스 계열사 명단에 아해(AHAE)라는 이름의 도료를 생산하는 기업이 올라있는 것이 확인되고, 아이원아이홀딩스 대주주인 유병언의 차남 유혁기가 아해 국제사진전을 주관하는 '아해프레스'의 대표인 것으로 확인되면서, '아해'라는 인물이 유병언과 동일인물이 아니냐는 논란이 제기되었고, 이는 사실인 것으로 밝혀졌다.
2014년 4월 16일 전라남도 진도군 해상에서 발생한 세월호 침몰 사고를 수사하는 과정에서, 유병언이 청해진해운 조직도에 "회장"이라는 직함으로 기재되어 있으며 청해진해운으로부터 매월 1,000만원의 급여와 자문료를 지급받아 경영에 관여한 정황이 포착되었다. 검찰청은 유병언과 그의 장남 유대균을 소환하여 이에 관련한 사실을 조사하고자 하였으나 이들은 세 차례의 출석 요구에도 응하지 않고 경기도 안성시 소재 기독교복음침례회 연수원인 금수원 안에 잠적했다가 검찰·경찰 합동수사본부가 금수원에 진입하기 이전에 빠져나왔다.
세월호 실소유주 비리’를 수사했던 인천지검 특별수사팀(팀장 김회종 2차장검사)은 수백억원대 횡령·배임 및 조세포탈 의혹을 받고 있는 유병언(73) 전 세모그룹 회장(청해진해운 회장)에 대한 사전구속영장을 청구 를 하여 유병언과 유대균에 대한 구속영장을 발부받아 총 8,000만원의 현상금을 걸고 이들 부자를 공개 수배하였다. 이후 제보자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하기 위하여 대한민국 형사범 사상 최고의 현상금 액수인 6억원(유병언 5억, 유대균 1억)으로 인상하였다.
한편, 검찰·경찰 합동수사본부는 수사를 통해 세월호의 대한민국 도입 및 증축 과정에서 유병언이 자신의 개인 전시실을 만들기 위하여 무리한 증축을 지시하고, 복원성 문제를 보고받자 오하마나호를 먼저 매각하라고 지시한 사실을 파악하였다.[22][23] 그러나 추후 김한식 사장이 당시 '오하마나호나 세월호 중 하나를 팔고 화객선을 구입하자는 의견'을 보고하여, 이에 유 전 회장이 '선령이 25년을 초과하는 오하마나호를 먼저 매각하라'고 지시했을 뿐, 세월호 매각 의견을 일축하거나 반대한 바는 없었다고 한다. 전남 순천에서 발견된 사체가 유병언으로 확인됨에 따라 사건은 '공소권 없음'으로 종결되면서 추징보전명령이 내려진 유 전회장의 동결 자산도 추징하기 어려워졌다.
인천지방검찰청 특별수사팀은 "최근 익명의 인사가 대한민국 주재 모 대사관에 유병언 전 회장의 정치적 망명 가능성을 타진했지만 해당 대사관에서 단순 형사범이라는 이유로 망명 신청을 거절했다"고 밝히면서도 어느 나라에 망명을 요청했는지는 말하지 않으면서 복수의 국가는 아니라고 말했다. 유병언 측의 어떤 인물이, 어떤 방식으로 이를 시도했는지에 대해서도 "파악해봐야 한다"고 말을 아꼈다. 검찰은 유병언이 다른 국가 대사관을 통해서도 망명 가능성을 타진할 가능성이 있다고 보고 외교부를 통해 각국 대사관마다 망명 신청을 받아주지 말라고 협조를 요청했다. 하지만, 검찰은 브리핑 이후 약 두 달이 지난 2014년 8월 19일 "전화 발신자의 신원 확인 결과 구원파와 별 관계가 없는 사람의 장난 전화였다."고 밝혀 발신자 확인이라는 당연한 순서도 거치지 않은 성급한 발표로 인해 벌어진 해프닝으로 밝혀졌다.
정부가 유병언을 포함한 세월호 참사의 책임자들을 상대로 재산 가압류를 신청하면서 피해자들에 대한 보상이 본격 진행될 전망이다. 가압류 신청은 명목상 국가가 세월호 참사로 썼거나 앞으로 들어갈 비용에 대한 구상권 청구의 첫 단계다. 소송으로 받아내게 될 유병언 일가 등의 재산 중 상당액은 세월호 피해자의 몫으로 돌아갈 것으로 보인다. 6월 26일 법조계에 따르면 법무부는 지난 20일 유병언과 세월호 선장 이준석 등의 재산에 대해 가압류를 신청하면서 피보전채권액을 4천 31억 5천만원으로 설정했다. 정부가 이들에게 받아낼 채권이 그만큼 있다는 뜻이다. 여기에는 희생자 구조·수습, 가족들에 대한 지원비용 등 세월호 참사와 관련한 정부의 지출 일체와 인양작업을 비롯해 앞으로 들어갈 예상비용, 정부가 우선 부담할 피해자들에 대한 보상금까지 포함됐다. 그동안 이런 비용은 5∼6천억원으로 추산되어 왔다. 그러나 구상권을 청구하기 위해서는 세월호 참사에 대한 유 전 회장의 법적 책임을 정부가 입증해야 하고, 정부가 동결한 유 전 회장의 재산의 대부분이 차명 재산이라 의심을 받고 있으나 이는 사실이 아니며 상당 부분이 교단 재산인 것으로 밝혀졌다.
2014년 7월 22일 그의 순천 별장 근처에서 발견된 노숙자로 추정되는 남성 시신이 유전자 검사 결과 유병언으로 밝혀졌다고 언론에 보도되었다. 그가 자살했는가 타살되었는가의 여부는 발견된 시신이 상당부분 부패해있고 얼굴 부분은 해골만 남았으며 머리카락이 해골에서 분리되는 등 일정부분 부패되어 확인이 어렵다. 그러나 지역 주민들은 해당 시신이 훨씬 이전에 발견되었고, 이후 유병언이라고 기자와 경찰이 얘기했다고 주장하였다.

선지자 혹은 미치광이.jpg

필자는 유병언이 아닐 가능성이 매우 높다고 생각되고 만약 맞다고 해도 타살일 가능성이 높다고 생각된다.

살인사건.jpg
148 카드
일부 경찰 및 지역 주민들은 해당 시신이 유병언이 아닌 인근을 배회하던 노숙인일 가능성을 제기하였으나, 국립과학수사연구소 측이 시신의 유전자를 채취, 분석한 결과 안성 금수원 및 순천 송치재 별장에서 채취된 유병언의 유전자와 완벽하게 일치되며 그의 형 유병일의 유전자와도 일치점이 있는 것으로 판명되었고, 경찰은 변사체의 유전자 감식과 지문 확인을 통해 해당 시신이 유병언 전 세모그룹 회장의 것임을 확인했다고 최종 발표하였다.
아울러 사망한 지 짧은 시간만에 시신이 심하게 부패될 수 있느냐는 의혹에 대해서도 표창원 범죄과학연구소장은 충분한 의혹 제기 가능성을 언급하면서 “시신의 평소 건강 상태나 지병, 장기의 어떤 훼손, 외부적인 습도나 온도, 그리고 특히 상처가 있느냐에 따라서 다르다”며 “상처가 있을 경우에는 피 때문에 동물이나 곤충들이 더 많이 몰려들게 되고 부패를 가속화 시켜 세균 번식도 많아지고, 그런 것 때문에 불가능한 상태는 아니다“라고 지적하였다.

필자는 종교학과에 지망했을정도로 사이비 종교등에 관심이 많은데 이만희는 쌍둥이 아빠 유명가수인 *이의 장인인 유재열을 추적하다가 발견을 했다.
시크릿을 해서 돈을 불러오는 명성을 했는데 수표에 이만희李晩熙라고 쓰인 내용을 보았는데 다행히 신천지 이만희와 한자가 다르지만 이것도 신천지에서 만들었는지 의심이 된다.
이만희 (李萬熙, 1931년 9월 15일 ~ )는 대한민국의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이라는 기독교계 신흥 종교 (사실상 사이비)의 종교 지도자 (교주)이다. 신천지 창립 이전에는 장막성전에서 활동했으며, 1984년 3월 14일에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을 창립하였다.
신천지 교주 이만희는 코로나 바이러스 방역당국의 정책에 협조하라고 신도들에게 명령하였으며, "전도와 교육은 통신으로 하며, 당분간 신천지 모임을 피하자 라고 공지 하였다. 그러나, 신천지 대구 경북 예배회는 긴급 공지라는 제목으로, 신천지 자체 통신망을 통해서, " 신천지 교회 참석후 아무 전화도 받지 말고 집에 있으세요" 라는 요청 사항이 있었으며, 연락이 두절된 신천지 신도들에게 연락하여, 추가 전염병의 확산을 막으려는 보건 당국의 노력에 어려움을 더하고 있다.
현재 이만희는 연락 두절 상태이며 발표를 할 것으로 추측되었으나 소재지 파악이 매우 어렵다.
그런데 이 사건은 박근혜 정부 세월호 사건때 구원파가 전국민 공분을 사고 정부가 아닌 구원파를 향해서 미움과 손가락질이 가득했던 당시와 매우 유사하며 오버랩이 된다.
물론 신천지와 구원파 모두 욕먹을 짓을 한것이고 이단이 맞는데 왜 비슷한 사이비들이 특정 시점에 욕을 먹는 욕받이가 되었는지가 의문이다.
이만희의 소재는 정부에서 강제로 알아내서 신천지 교인들의 명부를 확보하고 전수 조사를 시행해야 한다.
내가 보기에는 이만희는 중국등으로 밀항등 도주를 했을 가능성이 매우 크다. 아니면 신도의 집들을 전전하면서 유병언처럼 숨어지내고 있을 가능성이 높다.

옴진리교.jpg

이상하게 지금 코로나 19사건이 일본 地下鉄サリン事件 (지하철 사린 사건) Tokyo Subway Sarin-Gas Attack과 매우 유사하다. 교주 아사하라 쇼코는 이 사건을 비롯하여 그간 옴진리교가 일으킨 각종 사건의 주범 혐의로 체포되었으며, 옴진리교는 강제로 해산당한다. 하지만 아사하라 쇼코가 체포된 후에도 잔당들이 모여서 새로운 조직을 건설했다. 이 사건의 용의자들은 사건 발생 후 17년 가까이 장기 지명 수배되어 있었고, 2012년이 되어서야 모두가 체포되었다. 정부 기관에 대한 공격이라고 볼 수 있는데 사건 당시 에이단은 재무성 산하 관공서였고 기관사 및 역무원을 비롯한 직원들도 국가공무원 신분이었으며, 옴진리교의 타겟이자 주요 희생자였던 국가공무원들도 에이단 지하철로 통근했다. (특이하게 대구 코로나 책임자도 신천지 공무원, 미리 신고해야 되지 않나?)

사실이 아니고 뇌피셜 말도 안되는 소설이지만 1995년 3월 20일 월요일, 일본 도쿄에서 옴진리교가 일으킨 대규모 지하철 화학 테러 사건처럼 신천지에서 어떤 목적을 가지고 일부러 코로나 19를 퍼뜨릴수도 있다는 생각이 든다.
그런데 만약 사실이 아니겠지만 신천지 교주 이만희가 언론의 압력 민심 들끓음으로 피난하다가 유병언처럼 변사체로 발견되고 사건이 흐지부지 될 가능성도 매우 높다고 생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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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지자 혹은 미치광이가 유병언?

유병언칼.JPEG

필자는 유병언 변사체가 놀란 것이 바로 세월호가 예견된 148 카드에서 부엌칼이 인형에 박힌 장면이 나오는데 그 장면과 똑같이 변사체 집에서 그 모양이 발견되었다는 사실이 정말 머리털이 쭈삣 설정도로 되었다.
세월호의 정체를 알려면 148 카드를 연구하면 범인이 나오며 또 거기에서 아직 시행되지 않는 한국의 전쟁도 아마 코로나 19 사건으로 방역과 격리를 위한 미군철수 이후에 북한 도발등이 발생할수도 있지 않나 악몽을 꾸어본다.
전등록에 한로축괴(韓盧逐塊), 사자교인(獅子咬人)이라는 화두가 있다.
한로(韓盧)는 사냥개를 뜻하는데 개에게 돌을 던지면 개는 구르는 진흙덩이를 뒤좇아가 무는데, 사자에게 돌을 던지면 사자는 구르는 돌을 좇지 않고 돌을 던진 사람의 팔을 문다(咬人)는 뜻으로 떡밥이 아닌 본질에 집중할 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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