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 전대통령의 관상 노복궁과 턱등 말년에 수감은 필연적이다.
2018년 3월 23일 절대권력처럼 군림하며 미꾸라지처럼 빠져나간 이명박 각하는 구속이 되었다.
관상에서 알수 있었을까?물론 알수 있다.
최근 포항에서 지진이 있었는데 피해를 당한 포항 주민들에게는 죄송하지만 아마 영포라인인 이명박의 신변에 변화가 있으리라는 생각을 했다.
이명박은 이마가 약간 뒤로 넘어가 있다. 바로 초년기에 가정형편이 좋지 않고 대학때 청소부도 하면서 어렵게 산 것을 알수 있다.
중정은 튀어 나와 있지만 그 아래는 꺼지고 미간인 인당은 그나마 좋은 편이다.
또 이명박 전 대통령은 눈썹이 짝짝이이며 모양이 좋지 않다.
몇천억 대 재산인 다스를 형인 이상은은 이명박 소유라고 하고, 동생인 이명박은 이상은 소유라 하니, 의좋은 형제애라고 한다. 필자 생각에는 이미 형제간에도 금이 갔다고 본다. 이동형은 전부 MB것이라고 한다.
왜냐하면 눈썹은 형제궁이기 때문이다.
兄弟位居兩眉라, 屬羅計하니라.
형제위거양미라 속라계하니라.
형제궁의 위치는 양 눈썹에 있으며, 좌측 눈썹을 라후(羅睺), 우측 눈썹을 계도(計都)에 속한다.
또한 이명박의 눈은 좌우가 짝짝이이다. 이런 눈을 음양안이라고 하는데 음양안은 본심과 말이 다르다. 즉 말은 뻔지르하게 하지만 속은 음흉한 사람이 많다. 예를 들어 이명박 가훈은 정직이며 좋은 미사여구를 늘어 놓지만 사실 표리부동한 사람이다. 마의상법의 음양안 문구를 보면 딱 이명박에 대한 말을 하고 있다.
陰陽眼富貴
음양안부귀
음양안은 부귀하다.
富而多詐
부이다사
부유하나 속임이 많다.
兩目雌雄睛大小하니,精神光彩視人斜라。
양목자웅정대소하니 정신광채시인사라.
양쪽 눈의 좌우의 눈동자가 크고 작으면 정과 신의 광채가 있어도 다른 사람을 비스듬히 본다.
心非口是無誠實이나,富積奸謀詭不奢라。
심비구시무성실이나 부적간모궤불사라.
마음은 잘못되며 말은 옳으며 성실한 뜻이 없고, 부유를 쌓아서 간사한 도모를 하며 속이나 사치하지 않는다.
若是偏斜居左右하면,是非奸詐愛便宜라。(口也)。
약시편사거좌우하면 시비간사애편의라. 구야
만약 입이 이와 같으면 좌우로 치우쳐 있으면 시비를 좋아하며 간사하며 편의를 좋아한다.
2007년 8월 28일에는 한나라랑 이명박 당시 대선 후보가 “마사지걸들이 있는 곳을 갈 경우 가장 얼굴이 덜 예쁜 여자를 고르는 게 좋다”는 발언을 해 논란을 빚었다.
이 당시 후보는 서울시 한 식당에서 주요 일간지 편집국장 10여 명과 저녁식사를 하는 도중 ‘인생의 지혜’라면서 ‘마사지걸’ 선택하는 방법에 대해 이같이 설명했다.
그는 “현지(태국)에서 오래 근무한 선배는 마사지걸들이 있는 곳을 갈 경우 가장 얼굴이 덜 예쁜 여자를 고른다더라. 예쁜 여자는 이미 많은 손님들을 받았겠지만 예쁘지 않은 여자들은 자신을 선택해준 게 고마워 성심성의껏 서비스를 한다고 하더라. 일종의 지혜라 할 수 있다”라고 말했다.
이명박은 간문 처첩궁 즉 눈가에 주름이 있는데 바람을 필 가능성이 높다. 나꼼수를 보면 누구와 눈이 찢어진 아이를 낳았다는 근거없는 소문이 돌고 있었다.
또 이명박은 눈이 총명하게 생겼다. 사실 일반인은 이명박이 무식하다고 무시를 하지만 집안이 어려웠어도 고려대를 나왔고 생각보다 머리가 잘 돌아가는 사람이다. 필자가 보기에 이명박이 촌스럽게 생겨서 지적이지 않다고 보는듯한데 필자는 이명박은 약간 바보스럽게 행동하면서 실리를 취하는 실용주의적인 사람이다.
이명박 눈을 보면 쥐를 닮았는데 점칠안이라고 해서 옻칠을 칠해 놓은 듯하다. 또 어떻게 보면 이명박 눈은 뱀을 닮았는데 뱀처럼 잔인한 면도 존재한다.
이명박의 코는 화살코이다. 화살코는 정면에서 절대 콧구멍이 보이지 않는데 결코 재물이 허투루 새는 법이 없다. 이명박이 큰 부자이기는 하여도 대단한 근검절약정신이 몸에 배여 있다.
2007년 11월 국회 대정부 질문 자리에서 강기정은 이명박이 자녀 막내(장남) 이시형과 장녀 이주연을 자신의 회사인 대명기업에 허위 채용하고 월급을 지급하였다고 주장했다. 자녀를 유령 직원으로 등재하여 8,800만 원을 횡령하고 세금을 탈세하였다는 것이다.
이후 대명기업의 경비원과 관리직원이 이시형과 이주연을 모르고 있다는 사실이 밝혀졌고, 이시형이 2006년 국제금융센터(SIFC)에 입사하여 일한 기간과 대명기업에서 근무한 것으로 되어 있는 기간이 겹치며, 이주연은 이 기간에 미국에 있었던 것으로 확인됐다.
2001년 이명박은 국민건강 보험료를 불과 월 2만원만 냈는데 하지만 당시 그는 수백 억 대의 부동산을 소유하고 있고, 그것으로부터 상당한 임대 수입을 거두고 있었다. 그 비결은 당시 그가 타 건물에 수위로 등록한 직장 가입자였기 때문이다.
필자는 골프 피 비용도 잘 안낸다는 풍문도 들었다. 즉 자수성가형 부자에다 인색하므로 그렇게 거부가 된 것이다.
이명박은 말년으로 갈수록 운이 계속 심하게 나쁘게 돌아간다.
마의상법의 12궁을 보면 六 奴僕宮 노복궁이 있다.
奴僕者는, 位居地閣하니, 重接水星하다.
노복자는, 위거지각하니, 중접수성하다.
노복궁은 지각(턱)에 위치하며 수성(입)과 연결된다.
頦圓豊滿하면, 侍立成群이오, 輔弼星朝면, 一呼百諾이오.
해원풍만하면, 시립성군이오, 보필성조면, 일호백락이오.
아래턱이 둥글고 풍만하면 많은 부하의 시립을 받고 조정의 임금을 보필하는 고관이 되어 한번 부르면 백 사람이 예하고 대답하게 된다.
이명박은 운전기사가 전세자금이 부족해 돈을 빌려달라고 했는데 일언지하에 거절하였다. 또 요즘에 이명박을 위해 일했던 집사나 아랫사람이 양심선언인지 검찰의 플리 바기닝의 꼬심인지 모르겠지만 다스가 이명박 소유라고 말을 하는 사람이 점차 늘어나고 있다. 이명박은 하관이 빨아 좁아 노복궁이 부족하니 아랫사람에게 덕[돈]을 베풀지 않으니 점차 사람이 떠나가 지금 곤궁을 당하고 있다. 이명박의 측근들이었던 사람들의 평가로는 이기적이고, 돈을 악착같이 끌어모으는데다 자신에게 도움이 되면 단물을 쪽쪽 빨아먹고, 자신에게 안 좋은 쪽을 보면 가차없이 내치는 사람이라고 한다.
또한 턱을 보면 이명박은 약간 기울고 뾰족한 편이라 말년이 편하지 않아 결국은 감옥에서 근신을 하면서 반성을 하고 살아야 할 것이다.
필자가 이명박에 대해 가장 나쁘게 생각하는 것은 그의 뱀과 같은 눈과 약간 쉰듯한 목소리이다.
마의상법[http://bit.ly/TCuZjQ] 에서는 論聲(논성) 소리를 논의함이라고 해서 목소리 관상에 대해서 말한다.
夫人之有聲,如鐘鼓之響.
부인지성이 여종고지향이라.
사람에 음성이 있음은 종과 북이 울림과 같다.
器大則聲宏하고,器小則聲短하며,神清則氣和하고,氣和則聲潤,深而圓暢也오。
그릇이 크면 목소리가 크며 그릇이 작으면 음성이 짧으며 신이 맑으면 기가 조화롭고 기가 조화로우면 음성이 윤택하며 깊으면 둥글고 창성하다.
神濁則氣促하고,氣促則聲焦急而輕嘶也라。
신탁즉기촉하고 기촉즉성초급이경시야라.
신이 탁하면 기가 촉급하니 기가 촉급하면 목소리가 타고 급하며 가볍고 운다.
故로 貴人之聲은,多出於丹田之中하다.
고로 귀인지성은 다출어단전지중하다.
그래서 귀인의 목소리는 많이 단전속에서 나온다.
與心氣로 相通하야,混然而外達하나니라。
여심기로 상통하야 혼연이외달하나니라.
목소리는 마음의 기와 상통하니 혼연하여 외부로 도달한다.
丹田者는,聲之根也오。
단전자는 성지근야오.
단전은 음성의 뿌리이다.
舌端者는,聲之表也라。
설단자는 성지표야라.
혀끝은 음성의 겉이다.
夫根深則表重하고,根淺則表輕하나니라.
부근심즉표중하고 근천즉표경하나니라.
뿌리가 깊으면 겉의 혀의 소리가 무겁고 뿌리가 얕으면 겉이 가볍다.
又曰:聲輕者는, 斷事無能하고,聲破者는, 作事無成하다.
우왈 성경자는 단사무능하고 성파자는 작사무성하다.
또한 말하길 목소리가 가벼우면 일의 판단에 무능하며 목소리가 깨지면 일을 함에 완성이 없다.
又如寒鴉哺雛하고,鵝雁哽咽하며,或如病猿求侶하고,孤雁失群하며,細如蚯蚓發吟하고,狂如青蛙夜噪하며,有如犬之吠하고,如羊之鳴은,皆賤薄之相也오。
우여한아포추하고, 아안경인하며 혹여병원구려하고 고안실군하며 세여구인발음하고 광여청와야조하며 유여견지폐하고 여양지명은 개천박지상야오.
또 음성이 만약 찬 갈까마귀가 병아리를 먹는 듯하고 거위와 기러기가 목메어 울고 혹은 병든 원숭이가 짝을 구하며 외로운 기러기가 무리를 잃고, 소리가 가늘기가 지렁이가 신음하듯하며 발광하기가 청개구리[청색벌레]가 야간에 시끄러움과 같고, 개가 짖는 듯하면서 양이 우는 듯하면 모두 천박한 상이다.
狼顧: 이리처럼 돌아봄
삼국지를 보면 이리와 같이 돌아보는 위나라를 배신하고 진나라를 만든 사마의에 대해 다음과 같이 나오는데 이명박 관상을 참고하면 좋을 것이다.
선제[사마의, 사마중달]는 내심 꺼리는 바가 있어도 겉으로는 너그러웠고, 시기심이 있고 임기응변이 많았다. 위무제(조조)는 선제에게 웅대하고 호방한 뜻이 있음을 알아채고 그에게 낭고상(狼顧相)이 있음을 듣고는 이를 확인하고자 했다. 이에 그를 불러 오게 하고는 고개를 돌려보게 하니 얼굴은 곧바로 뒤를 향하는데 몸은 움직임이 없었다.
또한 일찍이 세 마리 말이 한 구유(槽 -조씨의 조曹를 상징)에서 먹이를 먹는 꿈을 꾸고는 이를 매우 꺼림칙하게 여겼다. 그래서 태자 조비(曹丕)에게 이르길,
“사마의(司馬懿)는 신하가 될 사람이 아니니 필시 너희 집안일에 관여할 것이다.”
라 하였다. 태자가 평소 선제와 친하여 늘 서로 비호했는데 이 때문에 총행을 잃게 되었다. 이에 선제는 관리의 직무에 부지런히 힘써 밤에도 잠을 잊을 정도였고 가축을 기르는 일에까지 이르러 이를 모두 직접 챙기니 이로 말미암아 위무제가 마침내 그에 관해 안심하게 되었다. 공손문의(公孫文懿-공손연)를 평정하자 대거 살륙을 행했다. 조상을 주살할 때는 그의 일파들 모두 삼족을 멸하여 남녀노소를 가리지 않았고 고자매(姑姊妹-고모) 등 출가한 여자들까지 모두 죽였고, 그 뒤 위나라의 정(鼎)을 옮기기에 이르렀다.
명제(明帝- 사마염) 때 왕도(王導)가 모시고 배석했다. 명제가 전세(前世-전대)에 천하를 얻을 수 있었던 연고를 묻자 왕도가 선제가 창업(創業)을 시작한 일을 진술하고 더불어 문제(文帝-사마소) 말년의 고귀향공(高貴鄕公) 에 관한 일(사마소가 조모曹髦를 죽인 일)을 진술했다. 명제(明帝)가 얼굴을 상(床)에 묻으며 말했다,
“만약 공의 말대로라면 진(晉)의 제업이 어찌 장원(長遠-길고 멂)하겠는가!”
그의 의심많고 잔인한 행적을 보면 대저 낭고(狼顧)라는 말에 부합되는 점이 있는 것 같다.
관상이 나쁜 이명박이 대통령이 되어 2008-2012년간 한국을 4대강 사업, 각종 비리등으로 후퇴시킨 것 그 이명박이 전과 14범인줄 알고서도 경제를 성장시켜주리라 여기고 뽑아준 49%의 득표 지지를 한 백성 모두 공범이다.
잘 봤습니다. 여기서 가장 마음에와 닿는 말씀은 '백성 모두 공범이다.' 이 말이 가장와 닿습니다. 그저 잘 살게된다는 감언이설에 심각한 도덕적 결점이 엄청 발견되고 그의 전과를 봐도 도저히 한 나라의 대통령이 될수 없는 인물임에도 그를 지지하는 우리들의 모습을 보며 '언젠가는 더 큰 손실이 생기거나 나라를 말아 먹겠구나 하고 한탄하던 그 시절이 떠 오릅니다. 이제는 크나 큰 교훈으로 받아들여 더 이상 이러한 자가 권력을 잡는 일이 없어야 할것입니다. 그가 감옥에 가는 일은 벌써 당선이 되던 그 시절에 이미 감옥의 시위를 당겼던 것이었습니다.
Downvoting a post can decrease pending rewards and make it less visible. Common reasons:
Submit
댓글 감사합니다. 저도 이명박 무서워서 말년 관상을 알았음에도 구속이 되니 이제 글쓰는 비겁함이 있네요 님 스팀도 자주 방문드리겠습니다
Downvoting a post can decrease pending rewards and make it less visible. Common reasons:
Submi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