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살이의 결투중 메뚜기의 소원과 흉터 치료에 내일은 없다

in kr •  7 years ago 

메뚜기의 소원과 흉터 치료에 내일은 없다

메뚜기와 하루살이의 결투란 유머가 있었다.
메뚜기가 길가던 하루살이를 때렸다. 그러자 하루살이는 자기 친구들을 20,000마리를 데리고 메뚜기에게 복수하러 갔다.
하루살이들이 메뚜기를 포위하고 마지막 소원이 있으면 말하라고 했다.
그러자 메뚜기가 소원을 말했다.
"내일 싸우자"^*^ 엉~!!

유머와 달리 하루살이는 하루가 아니라 1년 살고 육지로 나와도 1,2주는 산다.
하루살이류(mayfly 또는 shadefly)는 하루살이목에 속하는 곤충의 총칭이다. 전 세계적으로 2500여 종이 알려져 있다. 잠자리, 실잠자리 등을 포함하는 고시하강(팔레옵테라)이라고 부르는 오래된 곤충군에 속하며, 유충은 수생 곤충으로 민물에서 1년을 살아간다. 성충은 짧으면 몇 시간에서 길면 일주일이나 2주일 정도까지 산다. 따라서 애벌레 기간까지 포함하면 하루살이는 하루만 사는 게 아니라 1년가량 사는 것이다. 유충이나 아성충에게는 입이 있지만, 성충은 입이 퇴화하여 먹이섭취를 하지 못하거나, 입이 있다고 해도 수분 섭취만 하는 정도이며, 번식활동으로 대를 잇는다. 천적으로는 작은 곤충을 잡아먹는 잠자리가 있다. 하루살이의 학명인 '에페메로프테라(Ephemeroptera)'는 그리스어에서 ‘하루살이’를 가리키는 에페메라(ephemera, εφημερα)와 ‘날개’를 가리키는 프테론(pteron, πτερον )에서 나왔지만, '에페메라'는 에페메론(ephemeron)과 에페메로스(ephemeros)의 복수 격을 나타낸다. 원래의 뜻은 epi = on, hemera = day (즉 "그날 하루")이며, 하루살이 수명의 짧음에서 유래한다. 한자어로는 하루살이를 부유(蜉蝣)라고 하며 불교 문헌을 비롯한 옛 문헌에서 삶이 아주 짧은 동물을 들 때 흔히 등장한다.

Today that you wasted in vain is tomorrow that was most wanted by the people who died yesterday.
내가 헛되이 보낸 오늘은 어제 죽은 이가 갈망하던 내일이다. The earliest moment is when you think it's too late.
필자는 하고 싶은 것은 안하고 사는 것은 지구 역사를 볼 때 짧은 인간의 역사에서 후회를 많이 남긴다고 본다. 속칭 말하는 버킷 리스트라는 것을 종이에 쓰고 매일 쳐다보고 실천하는 것이 중요하다.
흉터 치료도 마찬가지다. 상처로 흉터가 생긴 기간이 워낙 길기 때문에 자연적으로 좋아지겠지 하는 헛된 희망 고문에 상심한 시간이 길어져 치료시기가 늦어진 것이다.
자향미한의원 www.imagediet.co.kr 에서는 수두 흉터, 점뺀 흉터등 하루살이처럼 작은 흉터부터 수술후 흉터, 화상흉터, 긁히거나 베인 흉터등을 치료한다.
Two White Butterflies, 1889.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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