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자는 이미 박근혜 대통령 피습당했던 흉터로 임기를 치르지 못하며 하야를 말했다.
https://m.blog.naver.com/rainyday38/220996155577
문재인 대통령 당선을 예측하였다.
https://blog.naver.com/homeosta/220963617003
안희정 전충남지사의 여자문제
https://blog.naver.com/homeosta/220958055640 를 언급했다.
이재명 경기지사가 트위터등으로 곤욕을 치르고 더 이상 공직에서 발전하지 못함https://blog.naver.com/homeosta/220958054599 을 관상학적으로 예측했다.
물론 이 모든것은 주관적이며 소설에 가깝고 뇌피셜로 농담이니 진담으로 생각할 것은 없다.
인터넷 기사에 따르면 문재인 더불어민주당 전 대표가 2016년 4·13 총선이 끝난 뒤 피로 누적으로 치아가 빠진 것으로 알려졌다. 야권 관계자는 3일 "전국 유세를 다닌 문 전 대표가 선거 이후에도 제대로 쉬지 못하면서 치아가 빠졌고 치과에서 임플란트를 했다"고 말했다. 문 전 대표는 선거 기간 호남과 수도권을 비롯한 전 지역에 지원 유세를 다녔다. 2017년 9월 11일 뉴스에서도 문 대통령이 러시아 방문에서 돌아온 뒤 8일 오후 (임플란트를 심기 위해) 어금니 2개를 추가로 절개했다. 솜 물고 사드 메시지 작성을 했다는 내용도 있다.
문 전 대표 주변에서는 "육체적 피로 외에도 최근 정신적 스트레스에 시달렸다"고 전했다. 내분비기관인 부신피질에서 코티솔 호르몬이 과다 분비돼 면역력이 떨어지고 치주염 등 치주질환을 앓고 있었다면 상태가 급속히 악화돼 최악의 경우 치조골이 녹아 치아가 빠진다.
문 대통령은 자서전 ‘문재인의 운명’에서 “나는 (노무현 청와대에서 일하는) 첫 1년 동안 치아를 10개쯤 뽑았다”며 “웃기는 것은 우연찮게도 나부터 시작해 직급이 높을수록 뺀 치아 수가 많았다. 우리는 이 사실이야말로 직무 연관성이 있다는 확실한 증거라며 우스갯소리를 했다”고 썼다.
문재인 정부 출범 후 임종석 대통령비서실장이 2017년 7월 임플란트 시술을 받기도 했다. “청와대의 근무 강도와 스트레스를 견디다 보면 치아 한두 개쯤은 빠질 각오를 해야 한다는 우스갯소리가 있다”고 한다.
http://www.upaper.net/homeosta/1009681
마의상법이란 관상학책에서도 論齒논치라고 하여 치아를 논의함의 편명이 있다.
構百骨之精華하야, 作一口之鋒刃이니, 運化萬物하야, 以頤六府者는, 齒也라。
구백골지정화하야 작일구지봉인이니 운화만물하야 이이육부자는 치야라.
모든 뼈의 정화를 구성하며 한 입의 칼날을 만들며 만물을 운화하며 6부를 기르는 것이 치아이다.
故로 欲行大而密이오, 長而直하며, 多而白者가, 佳也니라。
고로 욕행대이밀이오 장이직하며 다이백자가 가야니라.
그래서 크게 행동하며 긴밀하며 길고 곧고 많이 백색인 치아가 좋다.
堅牢密固者는, 長壽하다。
견뢰밀고자는 장수하다.
단단하고 빽빽하며 견고한 치아는 장수한다.
繚繞疊生者는, 狡橫하다。
요요첩생자는 교횡하다.
감기고 중첩하여 생긴 치아는 교활하다.
露出者는, 暴亡하다。
노출자는 폭망하다.
노출된 치아는 갑자기 망한다.
疏漏者는, 貧薄하다。
소루자는 빈박하다.
치아가 성글고 새면 빈천하며 복이 엷다.
短缺者는, 下愚오。
단결자는 하우오
치아가 빠지고 짧으면 매우 우매하다.
焦枯者는, 橫夭하다。
초고자는 횡요하다.
치아가 타고 마르면 요절한다.
言不見齒者는, 富貴하다。
어불견치자는 부귀하다.
말할 때 치아가 드러나지 않는 사람은 부귀하다.
壯而落齒者는, 壽促하다。
장이락치자는 수촉하다.
건장하나 치아가 빠지면 수명이 감소한다.
三十八齒者는, 王侯오。
삼십팔치자는 왕후오.
38개 치아는 왕후이다.
三十六齒者는, 卿相이오.。
삼십육치자는 경상이오.
36개 치아는 경과 재상이다.
三十四齒者는, 朝郎巨富라。
삼십사치자는 조랑거부라.
34개 치아가 있으면 거부이다.
三十二齒者는, 中人富壽이오。
삼십이치자는 중인부수이오.
32개 치아는 중간 인간으로 부유하고 장수한다.
三十者는, 平常之人이라。
삼십자는 평상지인이라.
30개 치아는 보통 사람이다.
二十八齒者는, 下賤之輩오。
이십팔치자는 하천지배오
28개 치아는 하천한 사람이다.
瑩白者는, 百謀百稱하다。
영백자는 백모백칭하다.
치아가 밝고 백색이면 모든 꾀가 모두 일컬어진다.
黃色者는, 千求千滯하다。
황색자는 천구천체하다.
치아가 황색이면 천 번을 구하면 천 번이 막힌다.
如白玉者는, 高貴하다。
여백옥자는 고귀하다.
치아가 백색 옥과 같으면 부귀하다.
如鉛銀者는, 清職하다。
여연은자는 청직하다.
치아가 은빛과 주석과 같으면 맑고 높다.
如榴子者는, 福祿하다。
여류자자는 복록하다.
치아가 석류알과 같으면 복록이 있다.
如劍鋒者는, 貴壽하다。
여검봉자는 귀수하다.
치아가 칼날끝과 같으면 부귀하고 장수한다.
如粳米者는, 高壽하다。
여갱미자는 고수하다.
치아가 단단한 쌀과 같으면 매우 장수한다.
詩曰:齒密方爲君子儒니,分明小輩牙齒疏라.
시왈 치밀방위군자유니 분명소배아치소라.
시에서 다음처럼 말하길 치아가 치밀하며 모나면 군자 유생이며 분명 소인배의 치아는 성글다.
三曰當門兩齒爲內學堂이니,要周正而密이라,主忠信孝敬하다。
삼왈당문양치위내학당이니 요주정이밀이라 주충신효경하다.
사학당에서 셋째 앞니 두 개는 내학당이니 두루 바르면서 빽빽해야 주로 충성스럽고 신의가 있고 효도하며 공경한다.
第六은 忠信部學堂이니,齒齊周密白如霜이오。
제육은 충신부학당이니 치제주밀백여상이오.
팔학당에서 여섯째로 충신부학당이니 치아가 나란하며 두루 빽빽하고 백색이 서리와 같다.
여기서 치아 개수가 많을수록 높은 벼슬을 얻는데 문재인 대통령은 그렇지 않다. 치아가 적으면 하급의 천한 사람이라고 되어있고 또 빠지면 우매한 사람이라고 되어 있다.
그런데 문재인 대통령은 치아가 없어서 임플란트를 해서인지 발음이 불분명하게 들리는 경우가 많다. 개그콘서트 봉숭아학당에서도 문재인대통령 발음이 새어 나가서 통역을 해주는 장면이 등장하고 풍자의 대상이 되기도 한다.
마의상법[http://bit.ly/TCuZjQ]을 보면 목소리에 대해서 다음과 같이 설명한다.
聲濁者는, 謀運不發하고,聲低者는, 魯鈍無文하나니라。
성탁자는 모운불발하고 성자자는 노둔무문하나니라.
목소리가 탁하면 운을 도모하나 펴지 못하며 목소리가 낮으면 노둔(미련)하여 문장이 없다.
清吟如澗中流水者는,極貴하다。
청음여간중유수자는 극귀하다.
음성이 맑게 읊조리기가 시냇물 속에 흐르는 물과 같으면 지극히 귀하다.
發聲瀏亮하야, 自覺如甕中之響者는,主五福全備之人也라。
발성류량하야 자각여옹중지향자는 주오복전비지인야라.
발성이 맑고 밝고 자각하기가 독 소리에서 울리는 듯하면 주로 5복이 완전히 겸비된 사람이다.
貴人音韻出丹田이니,氣質喉寬響亦堅이라。
귀인음운출단전이니 기질후관향역견이라.
귀한 사람의 음운은 단전에서 나오며 기가 목구멍을 넓게 울리면 음향도 또한 단단하다.
貧賤不離唇舌上이니,一生奔走不堪言이라。
빈천분리순설상이니 일생분주불감언이라.
빈천하면 입술과 혀위에서 말함을 떠나지 못하니 일생이 분주하며 말할 가치도 없다.
聲大無形하야,托氣而發하나니,貧賤者는 浮濁하고,貴者는 清越하며,太柔則怯하고,太剛則折이오,隔山相聞에,圓長不缺하면,斯乃貴人이라,遠見風節이니라。
성대무형하야 탁기이발하나니 빈천자는 부탁하고 귀자는 청월하며 태유즉겁하고 태강즉절이오 격산상문에 원장불결하면 사내귀인이라 원견풍절이니라.
목소리가 크나 형체가 없고 기에 의탁하여 발성하니 빈천하면 뜨고 혼탁하며, 귀하면 맑고 뛰어 넘으니, 매우 유약하면 겁나며, 너무 강하면 꺽이니, 산을 간격을 하고 서로 들림에 둥글고 길며 결함이 없으면 이런 사람은 귀인이니 멀리 풍모와 범절이 나타난다.
현 문재인 대통령은 65세이다. 그런데 치아와 발음을 유발하는 구강등은 입에서 턱까지로 볼수 있다. 입은 관상학적으로 60세 턱은 70세이니 그 사이에 관상학적으로 문제가 충분히 될수 있는 나이다. 또한 턱쪽으로 갈수록 아랫사람을 뜻하니 국민의 지지율이 점차 하락할 것이며 문재인 치아처럼 지지자들이 이탈할 것이다.
그렇다면 문재인 대통령이 퇴임한 뒤에 60대 말부터 북한 이슈일지 모르겠지만 어떤 문제가 발생하고 나중에 박근혜나 이명박 전대통령처럼 감옥에서 노후를 보낼수도 있다는 생각이다.
인터넷 신문에서 경공모 대화방에서 ‘드루킹’은 “(청와대가) 극소수의 예수회 선서를 한 자들만으로 정권을 꾸린 것”이라며 “왜 윤태영(참여정부 대변인 출신)이나 ‘3철’(문 대통령 측근으로 불리는 이호철·전해철·양정철)이 밀려났나 생각해보면 제수이트의 본색을 드러내기에는 윤태영이나 과거 참여정부의 오랜 멤버들이 청와대에 있는 게 불편했을 것”이라고 말했다. 또 “박근혜 정권의 역린이 최순실이라면 문재인 정권의 역린은 제수이트”라며 “그러니 그런 말을 밖에다가쉽게 하면 안 된다”고 경고했다. 그는 “제수이트들한테는 조국이 없다”며 “로마가 조국”이라고 주장했다.
정봉주 전 의원, 안희정 전 충남지사를 둘러싼 성폭력 폭로 역시 ‘청와대의 기획’이라고 주장하기도 했다. “도덕성을 앞세워서 ‘미투’로 정적을 제거하는 것도 제수이트의 수법과 너무 닮았다”는 것이다. 더 나아가 노무현 전 대통령 죽음의 배후에도 문재인 대통령이 있다는 취지의 황당한 주장까지 내놓기도 했다.
한신이 한고조 유방에게 이용만 당하고 죽임을 맞게 되자 토사구팽이란 유명한 말을 했다.
《사기(史記)》의 〈월왕구천세가(越王句踐世家)〉를 보면 제齊나라에 은거한 범려는 문종을 염려하여말했다. "새 사냥이 다하면 좋은 활도 감추어지고, 교활한 토끼를 다 잡으면 몰던 사냥개를 삶아 먹는다(蜚(飛)鳥盡, 良弓藏, 狡兔死, 走狗烹)"라는 내용의 편지를 보내 피신하도록 충고하였으나, 문종은 월나라를 떠나기를 주저하다가 구천에게 반역의 의심을 받은 끝에 자결하고 말았다.에서 유래하는 말이다.
한국의 대통령은 거의 모두 불행한 결과를 맺었다. 또한 이재명과 안희정등 대통령 후보로 나선 유명 잠룡들도 이용만 당하다가 좀 해보려면 약점에 발목잡혀서 불명예 퇴진하는 경우가 많다. 이런 불행한 역사의 예를 문재인 대통령이 피해갈 수 있을까? 박근혜 전대통령은 세월호의 비밀을 알아서 교도소에 있고, 드루킹도 여당의 약점을 잘 알고 있으므로 감옥에 있다. 문재인 대통령도 사냥을 시킨자들에 대해서 알기 때문에 결국 불운을 피해가기 어렵지 않을까?
그런데 그 내용이 관상학적으로도 약간씩 들어맞으니 특이하면서 섬뜩하다고 할 수 있다. 물론 관상학은 과학도 아니고 인문학적으로 미래를 억측하니 반신반의할 것도 못된다.
신기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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