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레스포색 X 알버 앨바즈
뉴욕 아이코닉 라이프 스타일 브랜드 레스포색(LeSportsac)이 세계적인 패션디자이너 알버 앨바즈(Alber Elbaz)와 협업 캡슐컬렉션을 런칭한다.
알버 앨바즈는 프랑스 명품브랜드 랑방(LANVIN)을 수년간 전 세계 사람들이 사랑하는 럭셔리 브랜드로 성장시킨 과거 랑방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이다. 그녀와 함께 한 이번 레스포색 컬렉션은 ‘여성의 유쾌하고 행복한 축하의 순간’이 컨셉이다. 또한, ‘댄스 위드 미’ ‘러브 미 키스 미’ ‘빅 키스’ ‘컬러 미 레오파드’ ‘컬러 미 제브라’ 등 앨바즈 특유의의 터치가 담긴 재치있는 메시지와 역동적인 그래픽은 디자이너가 직접 디자인한 레스포색 로고와 함께 위켄더, 크로스백, 참, 파우치 등 11개의 디자인에 담아 한정판으로 출시한다.
한편, 레스포색 x 알버 앨바즈 (Alber Elbaz) 컬렉션은 9월부터 전국 레스포색 매장과 레스포색 공식 홈페이지에서 만나 볼 수 있다.
*출처:플레이어(http://www.player.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