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자 스미싱이겠지요.honggoo1130 (39) in kr • 7 years ago 너무 바쁜 날을 보내고 있습니다. 소득없이 바빠서 화가 납니다. 아침부터 이상한 문자가 옵니다. 상대를 잘못 골랐습니다. 저는 쇼핑이란걸 해본지 꽤 오래되었습니다. 피해자가 생기지 않길 바라는 마음으로 절반 화가 가득 차있는 마음 절반 담아 신고. 눌러보진 않았지만 정말 택배면 어쩌지... kr kr-newbie kr-life daily
제주산간지역 카바도 문제없으신 우리 택배아저씨들을 농락하는 스미싱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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