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자 스미싱이겠지요.

in kr •  7 years ago 

너무 바쁜 날을 보내고 있습니다.
소득없이 바빠서 화가 납니다.
아침부터 이상한 문자가 옵니다.
상대를 잘못 골랐습니다.
저는 쇼핑이란걸 해본지 꽤 오래되었습니다.
KakaoTalk_20180112_101725102.jpg
피해자가 생기지 않길 바라는 마음으로 절반
화가 가득 차있는 마음 절반 담아
신고.

눌러보진 않았지만
정말 택배면 어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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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산간지역 카바도 문제없으신 우리 택배아저씨들을 농락하는 스미싱이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