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 kr •  5 years ago 

침대에 누워 눈을 감았다.

현실이 보였다.

도저히 저 밖 하늘에 박혀있는 별이 생각나지 않는다
엄밀히 말하면 그려지지않는다 더이상

내 눈 위는 하얀 천장이라

내 안에 사라져가는 별처럼

나도 사라지고 있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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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낌없이 주는 나무 보팅하고갑니다^^

감사합니다 항상

자~~ 레드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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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 의욕이 없어요,,ㅠㅠ

내방에 와서 살어.. 내가 얼마나 재미나게 사는지... 기운 처질 때 잠깐 와서 차마시고... 놀다가 가렴. 의욕이... 성숙난포에 그 팔 뻗힌 그림 기억나지... 그게 뭐였지? 두 단어... 호르몬이 어떻다고.... 우리 항니 매력이 어떻다고...... ^^ 기운내. 필통 안에 예쁜 샤프랑 볼펜친구들하고 놀아주렴, 마구 굴려주렴. 가들을... 갸르르 갸르르 웃으면서 종이 위를 스케이팅하게...^^ 힘내잣. 항니야... 기다려라 항니 미래야... 우리 항니 나간다... (이상 나의 랩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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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별이 보이지 않아도 별은 그 자리에 항상 있는 것처럼..

힘 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