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러우면 지는 것이다… 그래도 나는 선전이 너무 부럽다

in kr •  7 years ago 

중국 선전에 다녀온 우아한 형제들 대표 기상입니다.

"사업초기 시간의 절반이상을 규제 대응에 쏟아부어야 하는데 누가 한국에서 창업하려 할까"

큰일입니다...

http://news.hankyung.com/article/201801225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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