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수+금+주말 뉴스#1 2018-03-26 (미세먼지,정부개헌안,미국총기규제,영국사회,국내축구)관련 뉴스steemCreated with Sketch.

in kr •  7 years ago  (edited)

안녕하세요. 오늘 처음 뉴스로 인사드리는 @honoo 입니다! 오늘의 주요 뉴스 전달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오늘은 미세먼지 폭탄이 였습니다. 어느 분은 재앙이라는 단어를 쓰실만큼 미세먼지가 심각했죠? 오늘은 전국이 미세먼지가 매우 나쁨일 정도로 미세먼지가 많았습니다.0000625644_001_20180326135502755.jpg 가시거리가 엄청나게 낮은 것을 한눈에 보여주는 사진 입니다.
오늘의 미세먼지 농도는 기준치의 약 3배가량 이였다고 합니다! 정부에서는 미세먼지를 줄이기 위해 공공차량 2부제를 실시하였습니다. 미세먼지가 수명을 줄인다고 하는데 다 같이 미세먼지 줄이기에 동참해야 할 것 같습니다!

오늘 대통령 개헌안 발의를 합니다.byahn20180326163945_X_02_C_1.jpg
문 대통령은 특히 "개헌에 의해 저에게 돌아오는 이익은 아무 것도 없으며, 오히려 대통령의 권한을 국민과 지방과 국회에 내어놓을 뿐"이라면서 "국회도 국민들께서 투표를 통해 새로운 헌법을 품에 안으실 수 있게 마지막 노력을 기울여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습니다. 문대통령이 서명을 하면 개헌안이 정식 발의 됩니다. 여러분도 국민의 마음으로 관심을 가져보면 어떨까 라는 생각을 합니다.

다음은 국제뉴스 입니다! 요즘 미국에서는 총기규제에 대한 이슈가 있습니다. 특히 총기 참사 고교생들이 시위를 주도 했습니다. 0000287836_002_20180326045028963.jpg
총기규제 시위에는 많은 미국국민들이 관심을 가지고 동참을 하고 있습니다. 미국의 수도인 워싱턴에서만 무려 80만명이 총기규제를 외쳤다고 합니다! 저도 미국에서 총기관련 사고가 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영국은 브렉시트를 통해 유럽연합(EU)를 탈퇴 하였습니다. 그리고 반이민 정책을 펼쳤습니다. 하지만, 그런 정책들이 부메랑이되어 손해가 유럽으로 되돌아 갔습니다. 영국의 농장 인력의99%가 동유럽 출신인데, 지난해9월에 전국적으로4300개의 일자리가 채워지지못해 영국 농촌의 과일이 썩어만 가고 있습니다.

이제 마지막 뉴스입니다. 월드컵이 오늘부로 81일 남았습니다. 우리나라(피파랭킹59위)가 F조(한국,독일,멕시코,스웨덴)의 최약체라고 평가 받는 점에서 16강에 가려면 어떻게해야할까요? 25일 영국에서 열린 북아일랜드(피파랭킹24위)와의 경기에서 1-2로 패배하였습니다. 우리나라 축구의 장점으로는 권창훈의 날카로운 왼발이 있습니다. 하지만 축구를 보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인정하는 역습에 쉽게 뚤리는 큰 약점이 존재합니다. 우리는 손흥민(토트넘 홋스퍼)손흥민.jpg
197cm의 장신인 김신욱(전북 현대 모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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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훌륭한 공격수를 이용해서 유효슈팅을 늘리는 방법이 좋을 것 같습니다!
다음으로, 처음인 뉴스를 마치겠습니다. 이런 뉴스를 월,수,금,주말에 보고 싶다면 팔로우를 통해서 보실 수 있길 바랍니다! 보팅도 부탁드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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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oelkip 님 보팅 감사드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