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자신을 위한 적당한 지출에 자책감을 갖지 말자.

in kr •  7 years ago 

나자신을 위한 적당한 지출에 자책감을 갖지 말자.
할 수 없는 것에 대한 욕심을 버리자.
다른 사람은 나와 다르다는 것을 인정하자.
하루 일을 돌이켜 보는 명상의 시간을 갖자.
잔잔한 클래식을 듣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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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자신을 위한 적당한 지출은 투자가 아닐런지요.
욕심을 버리고 적당한 지출을 해야할 시기가 된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