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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와 그저 감탄밖에 나오지 않는.
14시간 36분이 어떻게 가능한거죠.
평소 체력관리 정말 잘 하셨나봐요!

전 님이 더 대단하네요~...
글 올린지 1분도 안됐는데....
1분만에 제글을 다 읽으셨네요... 대단합니다~ ^^*
제가 감사의 의미로 보팅을 해드릴게요~

참 멋진 사진이네요!
벌써 봄이 왔네요.^^

네 감사합니다

촛대봉,장터목 산장..천왕봉까지 정말로 고생하셨네요...저도 예전에 지리산 한창 다니던 추억이 생각나네요. 명산을 간접적으로 다시 보니 반갑네요. 소통하고 싶은 이웃이라서 맞팔 신청합니다. 외화벌어서 부자되고픈 dollarlove입니다

감사합니다 ^^* 저도 팔로우 할게요~

족장님 저보다 건강하시네요... -ㅅ-;; 사진만 봐도 숨찹니다..

앞으로 마야냐님 숨넘어가라고 계속 지리산만 포스팅 하겠습니다 ㅋ

봄이오네요..지리산에 가고 싶습니다. 아흐~~

저도 또 가고 싶습니다...

와.. 지리산 등산 추억을 이렇게 남기시다니!! 존경스럽습니다.
대피소직원들... 믿으면 안되는군요!
아직 지리산을 가지 못해서 동경하고 있습니다!!

전 갈때마다 당하는것 같아요 ㅋㅋㅋ

이렇겣보는이야 좋은사진으로 풍경구겨 하니 편하구 좋지만 직접산행을 하신분은 얼마나 힘드셨을까요 체력또한 왕이십니다요 ㅎ

아닙니다.. 이제 갑자기 체력이 급하락을 ㅠㅠ;

헉헉....글과 사진을 따라 읽다보니 제가 산행이라도 한 듯 합니다.
저 같으면 무거운 사진기는 그냥 포기하고 조금이나마 가볍게 올랐을 것 같아요. 그 무거운 것들 다 이고 지고 긴 시간 진짜 고생하셨네요..

산행을 하는 내내 가벼운 카메라를 들고 산행을 하시는분들이 너무 부러웠습니다..
사진의 질을 포기 할수 없어서....
그런데 갔다와보니... 좌절을 ㅠㅠ;

좌절이라니 어째서인거죠??!!!

건질만한 사진이 없어서요 ㅠㅠ

사진들 멋진데요?? 전문가의 눈으로 보면 별로인 사진들인가요?ㅠㅠ

전문가는 아니지만...
딱히 건질게 없었던 사진들이라... ㅠㅠ;

스펙타클이란 단어가 잘 어울리는 포스팅입니다.. 냐옹 집사도 어여 저런 고 퀄리티 사진을 찍을 날이 오겠죠.. 냐옹!!

망한 사진이당.. 냐옹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