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팀잇 아크릴 굿즈] @tonesquare 님께 받은 선물

in kr •  7 years ago  (edited)

1.jpg


hunhani.jpg

대문을 제작해주신 @leesol 님께 감사드립니다.


안녕하세요. 훈하니 @hunhani입니다.

무려 두 달 전에 @tonesquare 님께 전해 받은 스팀잇 아크릴 굿즈에 대해 감사 인사를 드립니다.

늦어도 너무 늦게 인증하려니 너무 머쓱하군요.

두 달 전 @tonesquare 님께서 500 팔로워 이벤트로 직접 제작하신 아크릴 굿즈를 나눔하셨습니다.

전해 받은 뒤 그동안 제 연구실 책상 옆에 항상 두고 있었는데 며칠 전 @tonesquare 님께서 빨리 질리는 사람들에 대한 생각이라는 글을 올리신 것을 보았습니다.

@tonesquare 님이 최근 두 달 가까이 공백기를 가지셨다가 최근 다시 글을 올리셨기에 반가운 마음이 생기면서 불현듯 한참 늦은 지금이라도 스팀잇 아크릴 굿즈에 대한 감사 인사를 드려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2.jpg

I love steemit community♥Daily life with Steemit 이라는 문구가 인상적입니다.

일상 속에서 함께 하는 스팀잇에 대한 애정을 엿볼 수 있습니다.

스팀잇 아크릴 굿즈 주인공 스팀잇 걸의 평판은 61이네요.

이벤트 당시 @tonesquare 평판이었던 것 같습니다.

그 때까지만 해도 뉴비었던 저는 어서 빨리 @tonesquare 님의 평판을 따라가고 싶었는데요.

현재 제 평판은 64로 오히려 앞질렀으니 기분이 묘합니다.

1.jpg

제가 좋아하는 고슴도치 인형과 함께 사진에 담아보았습니다.

고슴도치가 앙증맞게 나왔네요.

이 스팀잇 아크릴 굿즈와 함께라면 모든 일상을 스팀잇과 함께 동화시킬 수 있을 것 같습니다.

@tonesquare 님, 너무 늦게 감사 인사를 드려 죄송하고 이렇게 특별한 아크릴 굿즈를 선물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U5du7nLXDvWo8knCQ9fMLM8G7ypZgGq_1680x8400.png

대문을 제작해주신 @inhigh 님께 감사드립니다.


Authors get paid when people like you upvote their post.
If you enjoyed what you read here, create your account today and start earning FREE STEEM!
Sort Order:  

Cheer Up!

  • from Clean STEEM activity supporter

안녕하세요 hunhani 님. 저도 @tonesquare 님의 고양이 시리즈 연재 재미있게 봤던 기억이 나네요 ㅎㅎ 스팀잇 아크릴 굿즈도 생각이 납니다. 멀리 있어서 이벤트 참여를 못했지만 인사를 드렸던 기억도 나네요^^ 감사합니다~ 행복한 불금 보내시길 바랍니다~~

최근 @tonesquare 님께서 활동이 뜸하셔서 아쉽네요 ㅎㅎ @tonesquare 님 손재주가 늘 부러웠습니다. 행복한 주말 보내세요~

네 ㅎㅎ 언젠가는 오셨음 좋겠네요^^ 감사합니다.

Great job.thanks for share.

Thanks.

Thanks.

  ·  7 years ago (edited)

정말 탐나던 것이었는데...ㅠㅠ

생각지도 못한 기회를 운 좋게 잘 잡은 것 같습니다 ㅎㅎ

너무 이쁘네요 ^^ 축하드려요

감사합니다 ㅎㅎ 아주 특별한 물건인것 같습니다

우와 정말 탐나는 선물 받으셨네요 !! 부럽습니다 ㅎㅎ 더불어 고슴도치도 너무 귀엽네요 ㅎㅎㅎ

모든일상을 스팀잇과 동화시킨다는 표현이 참 멋집니다 ^^ 잘보고 갑니다~!

이 고슴도치 인형이 제가 정말 좋아하는 좋아하는 인형입니다 ㅎㅎ 스티미언 모든 분들이 이미 일상을 스팀잇과 동화시키고 계시겠지요?

ㅎㅎ 그런것 같습니다. 이미 우리의 삶에 들어온 스팀잇~~

다른 사람들에게도 퍼져서 일상을 스팀잇과 동화시키는 사람이 늘어나면 좋겠네요 ㅎㅎ

그러면 자연스레 스팀잇의 가치가 올라가지 않을까 합니다 ㅎㅎ

벌써 두달전이군요! 후기 글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

답글 달아주셔서 감사합니다 ㅎㅎ 요즘 바쁘셔서 스팀잇 공백 기간을 갖고 계시다니 한편으로 짠하더라구요. 가끔이라도 들려주시면 반가울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