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티의 다섯 줄 세상 보기] 안전 검증 체계와 안전 기준 강화해야

in kr •  7 years ago 

아모레퍼시픽 등 8개 업체 화장품에서 중금속 '안티몬'이 초과 검출되었다.
안티몬은 눈, 폐를 자극할 수 있고 심장, 폐, 위장 장애 등을 야기할 수 있다고 한다.
다행히 식약처에서 해당 화장품들을 판매 중단하고 회수 조치한다고 밝혔다.
가습기 살균제의 끔찍한 쓰나미를 우리는 기억한다.
세계적으로, 국가적으로 안전 검증 체계와 안전 기준을 강화하는 일은 인권을 지키는 일이다.

Authors get paid when people like you upvote their post.
If you enjoyed what you read here, create your account today and start earning FREE STEE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