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65. 여성영화 운동의 한 자락에 동참하게 된 영광!

in kr •  4 years ago  (edited)

여자들끼리 모였으니...
그 말에 분노했고 독해졌다!



<낮은 목소리> 기록영화제작소 보임 시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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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려 2년 전에,
뒤늦게 철이 든 영화쟁이! 로 시작해서

내가 스티밋에 기록을 했던...
다음의 제작일지를 토대로 기사가 작성되었고,


<낮은 목소리1> (The Murmuring, 1995)
<낮은 목소리2> (Habitual Sadness, 1996)
<낮은 목소리3> (My Own Breathing, 1999)

낮은 목소리 3부작, 그 못다한 이야기들...


그로 인해 한국 여성영화 운동의 한 자락에
내가 동참하게 되는 영광을 누리게 되었다.

내가 스티밋을 하는 이유!
기록의 중요성을 다시 한 번 실감하며...

조만간... 이어서...
기록을 다시 시작해야겠다고...
굳게 다짐해본다. 불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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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다시 만나게 되어 완전 반가워유~! 💙

항상 행복한 💙 오늘 보내셔용~^^

bluengel님~ 저도 넘넘 반가워요~!! 💙

컴백 축하드립니다. ^^

감사합니다^^ 앞으론 자주 뵈어요 ㅎㅎㅎ

멋집니다👍🏻👍🏻 반갑고요ㅎㅎ

넘 오랜만인데... 반겨주셔서 정말 감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