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소 폐쇄된 스웨덴 말뫼가 다시 유망한 도시가 된 진짜 비결

in kr •  6 years ago 

스웨덴 말뫼는 대표적인 공업도시였습니다. 큰 조선소가 있는 도시였지만, 도시의 상징이던 코쿰스 크레인은 현대중공업에 단돈 1달러에 팔렸습니다. 텅 빈 도시를 메우기 위해 조선소 부지를 자동차 회사 사브에 내줬지만, 사브 역시 3년 만에 공장 문을 닫고 말죠. 조선소도, 자동차 공장도 문 닫은 희망 없는 도시였던 말뫼.
요즘 한국에서도 말뫼를 배우자는 말들을 쉽게 찾아볼 수 있는데요. 제가 요즘 직장 얘기를 좀 많이 하는 감이 있지만, 제 직장의 다른 분이 말뫼의 혁신전환을 이끌었던 일마 리팔루 전 시장을 만나서 인터뷰했습니다. 참고할 만한 대목이 참 많은 좋은 글인데요. 일독을 권합니다.

말뫼 혁신 전환의 ‘진짜’ 비결

이 인터뷰를 보면서 일자리를 유치할 것이 아니라, 어떻게 하면 젊은 사람들과 혁신가들이 와서 살게 할 것인지를 먼저 고민해야 하지 않을까 싶네요. 문득 목포의 '괜찮아 마을'이 생각나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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짱짱맨 호출에 응답하여 보팅하였습니다.

스팀잇에서도 적용되어지면
지금과는 다른 결과가 나오지 않았을까
싶은 생각을 해보게 되네요

말뫼요? 아님 괜찮아 마을이요? 스팀잇이 일년 전과는 분위기 다르긴 하죠..

  ·  6 years ago (edited)

지금 상황이 말뫼의 패쇄 상황과 같은 분위기를
내고 있는 상황이기에
이러한 상황을 타계하기 위한 인력을 끌어들이는 방법이
스팀잇에 잘 적용되면 좋겠지
싶어서 댓글을 그렇게 써 넣었습니다.

곰돌이가 @sindoja님의 소중한 댓글에 $0.012을 보팅해서 $0.011을 살려드리고 가요. 곰돌이가 지금까지 총 2414번 $30.109을 보팅해서 $30.096을 구했습니다. @gomdory 곰도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