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소한 행복

in kr •  4 years ago 

안녕하세요

매주 수요일 가정의날이라 오빠가 조금 일찍 퇴근하는 날입니다
일찍 퇴근한 오빠와 저녁을 먹고 산책을 다녀왔네요

요즘 푹빠진 밀크티도 먹구요
임신전엔 그리 좋아하지않았는데
확실히 입맛이 변하네요
달달한게 너무 좋아요ㅎㅎㅎ

소소한 행복을느끼는 하루입니다~!


이포스팅은 @etainclub 님이 만드신 Playsteem 으로 작성하였습니다.


Authors get paid when people like you upvote their post.
If you enjoyed what you read here, create your account today and start earning FREE STEEM!
Sort Order:  

J님을 오빠라고 부르는군요! ㅎㅎ 오빠 좋죠^^
좋은 하루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