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남매툰] 그냥 왠지 그래요.

in kr •  6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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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핳.. 머리속에 노래에 대한 잔상이 남아서 그런 것 같아요.

제가 노래 부르면 동생들도 시끄럽다고 그러다가도
금방 다시 노래를 부르는 것 같습니다.

여러분은 그런 경험 없으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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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jangjjangman 태그 사용시 댓글을 남깁니다.)
호출에 감사드립니다! 즐거운 스티밋하세요!

저 쥐는 동생분이시군요 ㅎㅎ
저희 언니한테 자주 듣던 말이네요.. 시끄럽다는 ㅠㅠㅎㅎ

맞아요!ㅎㅎ 근데 꼭 시끄럽다고 말하고 속으로 노래 부른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