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린 시간을 위하여,
; 아해야
아해야 한번 크게.....
벌써 시간이 흘렀고나
흐르는 강물처럼
말이다
아해 때
빨리 어른이 되고프
짓거리
해봤지만
되지
않고 혼나기가 십상였고
되어
보니 다시금 아해로 돌아가고픈데
타임머신이라도
있음......
지나간
아쉬움의 시간들였지만
다시오는
시간들에게는
나를 만들어가는 것을 해 보아야 겠다
보람 찬 오늘은
내일의 오늘도 그랬음......
17년7월3일
시계속에 건전지를 빼고 싶다. 가끔은 하지만.....
지화자 좋다~^^ 얼수♡♡♡
난 오늘도 시간에게 반항을 하고 있다
주
옵
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