흐트림속에서의 미학 : 온전한 것 버리다

in kr •  7 years ago 

흐트림속에서의 미학

: 온전한 것 버리다

완벽,
그 자체
100※ 있는가?

세상
모든 것
그 자체로 만족감 어느 정도?

인간조차
신께서 만들 때
퍼팩트하게 하지는 않았을 것이다
가끔
신에게 대적하긴 하지만,

완벽한 것
미완성품에서 태어난다
그러나
그것들을 알면서도
눈 감고
손까지 내밀어 주고

때양볕에
소주 놓아두고
한잔 마시면
흐트림에 자신을 발견하고
너를 버리게 된다

쉽게 완벽이란 단어는
쓰기
힘들다
그러나 사용해야 한다

  1. 99999999%가 100%되기위해선
    0.0000000001 % 필요하듯,

17년7월5일
가끔 탈도 필요하다 그러나 이럴때는 아니지만 오늘
같은 날 이럴 저럴 필요없는 것처럼 느껴지고 한계까
지 .... 어쩔수 없는 100%는 버려될 듯 하다 그러나 누
군가는 필요하지만 난 필요가 없다^^ 지화자 좋다 얼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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