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짝 늦는 바람에 앞부분을 놓쳐버려서 많이 아쉽기는 했지만, 엑기스 이야기는 어느 정도 들을 수 있었습니다. 중요한 포인트는 Why와 How라고 하시더군요. 이 부분이 최소 100번에서 1000번은 왔다갔다 해야 사업 성공의 길이 보일 것이라고....하........음.....제가 몇번을 헤멨을까요? 항상 작아지는 느낌입니다.
그래도 이런 세미나를 자꾸 듣고 사람들도 만나봐야겠지요.
그 다음으로는 와디즈나 텀블벅에서 성공적으로 프로젝트를 수행하신 대표님의 노하우를 들을 수 있는 매우 유익한 시간이었습니다.
심지어 점심도 주시고, 유익한 #가산 #스마트누림터....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