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아침에 포스팅해봐요! 슬픈 월요일아침에~~
그래도 포스팅 소식만큼은 밝고 즐거운 소식으로 준비했습니다!
칭칭칭 칭찬합시다!
요즘 너무 어뷰징 관련한 토론글이 많아서 다른글 쓰기가 참 민망하네요...
그래도 저만의 글을 올려볼래여!
옛날에 했던 프로그램 중에 [칭찬합시다] 아시는분 계세요?
아는 분들이 분명 계실거에요! 칭찬할만한 사람들을 찾아 돕는 프로그램인데요~
저도 오늘 칭찬할 사람이 있습니다!
@smartcome님을 칭찬합니다!
스마트컴님을 칭찬하고 싶습니다. 저는 스마트컴님을 안지 얼마 안됬습니다.
제가 알고 있는 사항은, kr-join태그를 자주 보신다는것. 그리고 처음 가입인사하는 사람들에게 보팅과 게시물 공유를 해주신다는 것 정도에요. 그리고 제 게시글을 계속 공유해주시더라구요.
왜이러시는 것일까 의아해 하던중 스마트컴님이 최근에 올린 게시글을 하나 찾았습니다.
kr-join태그에서 보는 스티밋의 희망 이라는 글이었습니다. 제목도 너무 좋았는데 내용을 보고 너무 감탄했어요ㅜㅜ
그중 특히 맘에 들었던 부분을 보자면
하지만 kr-join태그가 재미있는 진짜 이유는 이들이 kr의 희망이자 씨앗이기 때문입니다. 쏟아지는유입자들 중 분명 미래의 고래도 나올것이고 지금은 숨겨놨지만 굉장한 필력, 굉장한 스토리들을 가진 분들이 있을지도 모릅니다.
과거에 @sochul님께서 저에대해 포스팅하시며 '스티밋의 미래를 짊어질 젊은이'라고 표현하신적이 있습니다. 뉴비였던 저에대한 관심이 저의 스티밋에대한 열정을 더 키워주셨던것은 아닌가 싶습니다.
제가 JYP나 양현석은 아니지만 kr-join태그를 보다보면 왠지 삘이 꽂히는 지원하고싶은 멋진 분들이 나오더라고요.
땅속에서 보석처럼 빛나는. 그리고 지금 스티밋에 있는 사람들이 가지지않은 무엇인가를 가진분들이요.
한마디 한마디가 다 감동이었지만 이 두 부분이 정말 감동적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스마트컴님의 글을 보면서 왜 kr-join을 응원하시는지는 알았습니다. 그런데 제 생각에는 이렇게 하는 것이 스마트컴님의 수입에는 별로 도움이 안될것 같았습니다. 차라리 다른 사람들과 맞보팅을 하는데에 더욱 집중하면 더 많은 보팅을 받지 않으실까요?
그럼에도 뉴비들을 돕는 모습에 정말 감사합니다.
저의 첫 인사부터 지금까지 매번 저를 인큐베이터의 아이처럼 챙겨주신것 같아서 너무 감사했습니다.
그리고 본문을 보니 스마트컴님의 이런 마음은 @sochul님의 지원에서 나온것 같습니다.
나눔이 나눔을 낳네요 이런것이 스티밋의 기적인가욯ㅎㅎㅎㅎㅎ
궁금해서 @sochul님 블로그도 들어가봤는데 엄청난 고래 이시더라구요. 그런데 그런 파워를 신규작가를 돕는데 사용하고 계시고....
스티밋은 하면 할 수록 멋진곳인것 같아요ㅠㅠ
저도 얼른 성장해서 남을 돕는 스티미언이 될게요!
@smartcome님, @sochul님 아주~~ 칭찬해~~
저도 그런 분들처럼 되고 싶네요. 제가 만든 모임에서도 20대의 스팀잇 정착을 돕는 이야기가 오가고 있어요. 20대들은 자금이 별로 없으니 스팀잇에서의 영향력이 약하기 마련이니까, 서로 도와주자는 의미에서요! 얼른 성장하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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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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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근 칭찬받아 마땅한 분들이십니다. ^^
저도 칭찬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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