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가님의 글은 저에게 항상 어떠한 깨달음이나 은은한 감동을 남기는 것 같습니다. 저는 타인의 부정적인 피드백에 정말 매우 엄청 연연하는 스타일이라서 이 글이 너무 공감되네요.... 그런 피드백에 이끌려서 내자신이 쓸모없는 사람이고 너무 나약하고 너무 필요없는 사람이었다는게 참 괴로웟던 것 같아요 근데 정말 저에게 위로를 받았던 사람들도 있더라고요...인생 쉽게 돌아가지않고 모든건 마음먹기에 달려있으니까 좀더 긍정적으로 자신을 보고 자신에 대해 너무 부정적으로 생각하지말아야겠다고 항상 생각합니다:3 글 너무 잘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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