퀴즈톡, 암호화폐, 전창섭, 이근우, 리워드플랫폼, 광고노출, 유저 20190419, qtcon, 보상풀, 큐레이터, 후원기부, 보상, 저작권보호, 토큰발행, 유저, 채굴보상
퀴즈톡은 퀴즈 콘텐츠 플랫폼을 위한 암호화폐이다. 퀴즈톡의 화폐단위는 QTCON이다. 다양한 연령대의 사용자가 퀴즈톡 출제 시스템을 통하여 콘텐츠를 생산할 수 있다.[1] 퀴즈들은 검증 시스템을 통하여 유해 문제, 중복 문제, 오답 등이 걸러진다.[2] 퀴즈톡 플랫폼은 창작자와 퀴즈 풀이자, 광고주를 비롯한 다양한 참여자들이 신뢰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중개자 없이 손쉽게 참여할 수 있다.[3]
주요 인물
전창섭 : 퀴즈톡의 창시자 겸 대표이사(CEO)이다.
이근우 : 퀴즈톡의 최고기술책임자(CTO)이다.
특징
퀴즈톡 생태계 구성도
리워드 플랫폼
퀴즈톡은 광고노출로 창출되는 보상을 모두가 나누어 갖는 광고 보상 생태계이다.[4] 퀴즈를 풀고 광고 노출이 되면 퀴즈톡 유저(퀴즈 창작자, 퀴즈 큐레이터, 퀴즈 풀이자)는 퀴즈에 할당된 총 보상 포인트를 일정 비율로 나누어 공유한다.[5] 퀴즈톡 유저가 일정 포인트를 획득 시 블록체인 상의 스마트 계약에 의해 QTCON으로 교환 가능하며 거래 정보는 모두 퀴즈톡 블록체인에 기록된다. 퀴즈톡 생태계 참여자는 누구나 광고주가 되어 광고를 게재할 수 있다. 이 때 광고비용으로 지불한 QTCON은 퀴즈톡 생태계의 보상풀에 저장되어 퀴즈톡 생태계를 유지하는데 사용된다.[5]
보상의 종류
퀴즈 창작자 보상 : 출제한 퀴즈를 다른 유저가 풀었을 때 일정 비율로 보상받는다.
퀴즈 풀이자 보상 : 퀴즈 풀이자는 퀴즈별 포인트를 획득한다.
큐레이터 보상 : 출제된 퀴즈를 선택 및 분류하여 다른 유저에게 배포하면 일정 비율로 보상받는다.
광고노출 : 광고주는 타겟 광고를 통해 효율적인 홍보를 할 수 있다. 그리고 참여자에게는 퀴즈와 함께 노출되는 광고로 보상을 지급한다.
후원 및 기부 : 퀴즈톡 참여자는 포인트와 토큰을 제휴된 단체에 후원 및 기부할 수 있다.
블록체인 기술 적용
퀴즈톡은 다른 퀴즈 서비스와 달리 블록체인 기술을 접목했다. 퀴즈톡이 블록체인 기술을 적용한 이유는 다음과 같다.[3]
보상 지급 : 퀴즈톡은 퀴즈 출제자와 답변자에게 코인으로 보상을 지급하는 서비스 모델이기 때문에 블록체인 기술이 필요하다.
저작권 보호 : 퀴즈 출제자가 낸 문제는 저작권 측면에서 보호를 받아야 하는데, 이를 위해 블록체인 기술이 필요하다.
광고 효과 분석 : 광고주 입장에서 볼 때, 광고 효과를 투명하게 확인하고 분석할 수 있는 시스템이 필요하다.
토큰발행
퀴즈톡 유저는 크게 1) 퀴즈 창작자, 2) 퀴즈 큐레이터, 3) 퀴즈 풀이자 등 세 가지로 구분할 수 있다. 퀴즈톡 플랫폼 상에서 유저의 활동(퀴즈 창작, 퀴즈 큐레이션, 퀴즈 풀이)으로 획득한 보상은 우선 포인트로 지급되며, 일정 포인트를 획득한 경우 획득한 포인트를 퀴즈톡 토큰으로 교환할 수 있다.[6] 이는 블록체인 상의 스마트계약에 의해 퀴즈톡 플랫폼을 이용하는 모든 유저에게 동일하게 적용되며 퀴즈톡 유저는 포인트를 토큰으로 변환할 지를 설정할 수 있다. 유저는 각 역할을 모두 수행할 수 있으며 퀴즈를 풀고 광고 노출이 되면 각 퀴즈에 할당된 총 보상 포인트를 역할 별로 일정 비율로 나누어 지급된다.
중앙발행형 토큰 QTCON은 총 600억 개가 발행 됐다. 이중 퀴즈 채굴보상을 위해 일정 수량이 보상풀에 예치된다. QTCON은 ICO 전에 서비스 개발과 마케팅 비용을 위하여 TGE(Token Generation Event)를 진행한다. 해당 비용은 해외법인 설립과 서비스 홍보 및 퀴즈톡 운영비로 사용된다. 이어 퀴즈톡의 QTCON 토큰은 2019년 4월 아이닥스(IDAX) BTC/ETH/USD 로 거래 되고 있으며 총발행량 600억개중 80%를 소각공지하여 총발행량이 120억개로 변경 되었으며 8월 비츠닥(Bitsdaq)에 상장 되어 있다
제휴
㈜마블엔터테인먼트 : 2018년 12월 11일 퀴즈톡이 해외 시장 진출 본격화의 일환으로 ㈜마블엔터테인먼트와 서비스 론칭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마블엔터테인먼트는 일본에서 K-POP관련 연예인 메니지먼트 사업 및 한류콘서트 기획, 음반 제작 및 판매사업 등 한류관련 중견기업이다.[7] 퀴즈톡은 ㈜마블엔터테인먼트와의 제휴를 통해 본격적으로 일본 시장에서의 입지를 다져나갈 전망이다.
디시인사이드 : 2018년 12월 6일 퀴즈톡이 디시인사이드와 서비스 론칭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디시인사이드는 월간 누적 방문자수가 9,000만 명이 넘는 국내 최대의 커뮤니티 사이트로, 1999년 설립부터 현재까지 다양한 콘텐츠를 생산 및 발굴해내며 한국 인터넷 문화에 영향을 기치고 있다.[8] 퀴즈톡은 디시인사이드와의 제휴를 통해 콘텐츠 개발과 활용에 적극 협력하여 퀴즈톡의 대중화에 힘쓰겠다는 계획을 발표했다.
㈜파이브게이트 : 1월 26일 일본 동경에서 퀴즈톡 임직원 및 일본 현지의 협력사와 투자자 등이 참여한 소수를 위한 프라이빗한 행사 설명회를 가졌는데, 출제자와 퀴즈를 공유하는 큐레이터, 퀴즈를 푸는 사람 모두 리워드를 나눠 갖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리워드는 광고 노출로 발생하는 광고 수익을 다시 유저들에게 분배하는 형식이며, 퀴즈톡 한국어 버전은 이르면 이달 말 베타버전으로 오픈하며, 2월 중 일본어/영문 버전과 함께 정식 오픈될 예정이다. 퀴즈톡 전창섭 대표는 "㈜파이브게이트와 퀴즈톡이 함께 일본에서 광고기반 플랫폼 서비스를 확장해 나갈 것이다. 한국에 관심이 많은 일본인들을 중심으로 일본시장에서 보다 흥미로운 콘텐츠 개발과 마케팅 활용에 적극 협력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출처 해시넷중복 문제, 오답 등이 걸러진다.[2] 퀴즈톡 플랫폼은 창작자와 퀴즈 풀이자, 광고주를 비롯한 다양한 참여자들이 신뢰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중개자 없이 손쉽게 참여할 수 있다.[3]
주요 인물
전창섭 : 퀴즈톡의 창시자 겸 대표이사(CEO)이다.
이근우 : 퀴즈톡의 최고기술책임자(CTO)이다.
특징
퀴즈톡 생태계 구성도
리워드 플랫폼
퀴즈톡은 광고노출로 창출되는 보상을 모두가 나누어 갖는 광고 보상 생태계이다.[4] 퀴즈를 풀고 광고 노출이 되면 퀴즈톡 유저(퀴즈 창작자, 퀴즈 큐레이터, 퀴즈 풀이자)는 퀴즈에 할당된 총 보상 포인트를 일정 비율로 나누어 공유한다.[5] 퀴즈톡 유저가 일정 포인트를 획득 시 블록체인 상의 스마트 계약에 의해 QTCON으로 교환 가능하며 거래 정보는 모두 퀴즈톡 블록체인에 기록된다. 퀴즈톡 생태계 참여자는 누구나 광고주가 되어 광고를 게재할 수 있다. 이 때 광고비용으로 지불한 QTCON은 퀴즈톡 생태계의 보상풀에 저장되어 퀴즈톡 생태계를 유지하는데 사용된다.[5]
보상의 종류
퀴즈 창작자 보상 : 출제한 퀴즈를 다른 유저가 풀었을 때 일정 비율로 보상받는다.
퀴즈 풀이자 보상 : 퀴즈 풀이자는 퀴즈별 포인트를 획득한다.
큐레이터 보상 : 출제된 퀴즈를 선택 및 분류하여 다른 유저에게 배포하면 일정 비율로 보상받는다.
광고노출 : 광고주는 타겟 광고를 통해 효율적인 홍보를 할 수 있다. 그리고 참여자에게는 퀴즈와 함께 노출되는 광고로 보상을 지급한다.
후원 및 기부 : 퀴즈톡 참여자는 포인트와 토큰을 제휴된 단체에 후원 및 기부할 수 있다.
블록체인 기술 적용
퀴즈톡은 다른 퀴즈 서비스와 달리 블록체인 기술을 접목했다. 퀴즈톡이 블록체인 기술을 적용한 이유는 다음과 같다.[3]
보상 지급 : 퀴즈톡은 퀴즈 출제자와 답변자에게 코인으로 보상을 지급하는 서비스 모델이기 때문에 블록체인 기술이 필요하다.
저작권 보호 : 퀴즈 출제자가 낸 문제는 저작권 측면에서 보호를 받아야 하는데, 이를 위해 블록체인 기술이 필요하다.
광고 효과 분석 : 광고주 입장에서 볼 때, 광고 효과를 투명하게 확인하고 분석할 수 있는 시스템이 필요하다.
토큰발행
퀴즈톡 유저는 크게 1) 퀴즈 창작자, 2) 퀴즈 큐레이터, 3) 퀴즈 풀이자 등 세 가지로 구분할 수 있다. 퀴즈톡 플랫폼 상에서 유저의 활동(퀴즈 창작, 퀴즈 큐레이션, 퀴즈 풀이)으로 획득한 보상은 우선 포인트로 지급되며, 일정 포인트를 획득한 경우 획득한 포인트를 퀴즈톡 토큰으로 교환할 수 있다.[6] 이는 블록체인 상의 스마트계약에 의해 퀴즈톡 플랫폼을 이용하는 모든 유저에게 동일하게 적용되며 퀴즈톡 유저는 포인트를 토큰으로 변환할 지를 설정할 수 있다. 유저는 각 역할을 모두 수행할 수 있으며 퀴즈를 풀고 광고 노출이 되면 각 퀴즈에 할당된 총 보상 포인트를 역할 별로 일정 비율로 나누어 지급된다.
중앙발행형 토큰 QTCON은 총 600억 개가 발행 됐다. 이중 퀴즈 채굴보상을 위해 일정 수량이 보상풀에 예치된다. QTCON은 ICO 전에 서비스 개발과 마케팅 비용을 위하여 TGE(Token Generation Event)를 진행한다. 해당 비용은 해외법인 설립과 서비스 홍보 및 퀴즈톡 운영비로 사용된다. 이어 퀴즈톡의 QTCON 토큰은 2019년 4월 아이닥스(IDAX) BTC/ETH/USD 로 거래 되고 있으며 총발행량 600억개중 80%를 소각공지하여 총발행량이 120억개로 변경 되었으며 8월 비츠닥(Bitsdaq)에 상장 되어 있다
제휴
㈜마블엔터테인먼트 : 2018년 12월 11일 퀴즈톡이 해외 시장 진출 본격화의 일환으로 ㈜마블엔터테인먼트와 서비스 론칭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마블엔터테인먼트는 일본에서 K-POP관련 연예인 메니지먼트 사업 및 한류콘서트 기획, 음반 제작 및 판매사업 등 한류관련 중견기업이다.[7] 퀴즈톡은 ㈜마블엔터테인먼트와의 제휴를 통해 본격적으로 일본 시장에서의 입지를 다져나갈 전망이다.
디시인사이드 : 2018년 12월 6일 퀴즈톡이 디시인사이드와 서비스 론칭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디시인사이드는 월간 누적 방문자수가 9,000만 명이 넘는 국내 최대의 커뮤니티 사이트로, 1999년 설립부터 현재까지 다양한 콘텐츠를 생산 및 발굴해내며 한국 인터넷 문화에 영향을 기치고 있다.[8] 퀴즈톡은 디시인사이드와의 제휴를 통해 콘텐츠 개발과 활용에 적극 협력하여 퀴즈톡의 대중화에 힘쓰겠다는 계획을 발표했다.
㈜파이브게이트 : 1월 26일 일본 동경에서 퀴즈톡 임직원 및 일본 현지의 협력사와 투자자 등이 참여한 소수를 위한 프라이빗한 행사 설명회를 가졌는데, 출제자와 퀴즈를 공유하는 큐레이터, 퀴즈를 푸는 사람 모두 리워드를 나눠 갖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리워드는 광고 노출로 발생하는 광고 수익을 다시 유저들에게 분배하는 형식이며, 퀴즈톡 한국어 버전은 이르면 이달 말 베타버전으로 오픈하며, 2월 중 일본어/영문 버전과 함께 정식 오픈될 예정이다. 퀴즈톡 전창섭 대표는 "㈜파이브게이트와 퀴즈톡이 함께 일본에서 광고기반 플랫폼 서비스를 확장해 나갈 것이다. 한국에 관심이 많은 일본인들을 중심으로 일본시장에서 보다 흥미로운 콘텐츠 개발과 마케팅 활용에 적극 협력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출처 해시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