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쟁과 속옷 유머와 화상흉터 이식수술 폐해와 BT침

전쟁과 속옷이란 인터넷 유머가 있었다.

군인들이 속옷을 여러 달 동안 갈아입지 못했다. 부대장이 하루는 군인들을 모아 놓고 지시했다. “좋은 소식과 나쁜 소식이 있다 무엇부터 듣고 싶은가?”
병사들은 좋은 소식부터 듣고 싶다고 했다.
부대장이 말했다. “오늘은 속옷을 갈아입는다.”
군인들이 모두 좋아하며 환호했다. 부대장은 계속 지시했다.
“단, 옆 사람과 바꿔 갈아입는다.”

이런 것이 언발에 오줌누기, 임시변통이라고 할수 있다. 그런데 화상 흉터치료에 있어서도 비슷한 경우가 있다. 피부 이식 수술이다.
왜 이 말을 하느냐면 다른 사람의 더러운 속옷을 갈아입듯이 아무런 개선이 안되고 결국 카드 로 현금 돌려막기 하는 꼴이 되기 때문이다. 즉 예를 들어 허벅지에 화상을 입어 흉터가 생기고 엉덩이에서 이식수술을 한다고 가정하자. 문제는 엉덩이에도 이식공여한 흉터가 생긴다. 또 허벅지에는 이식하느라 가장자리가 너덜너덜하고 착색이 생긴다. 또한 허벅지와 엉덩이 피부두께와 질감등이 다르다. 즉 좌측 허벅지에 흉터가 있으면 우측 허벅지 흉터를 해야 하는데 똑같은 부위이면서 흉터 넓이만 2배가 되니 결국 하지 말아야 했다.
화상흉터는 강남역 4번출구 자향미한의원 www.imagediet.co.kr 의 BT침 치료를 추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