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대로 죽은것도 억울한데 왜 약한 생명 죽음을 팔아서 어떤 수단목적을 가리지 않고 특정한 입법 목표를 이루려고 하는가?

in kr •  4 years ago 

여기 페북 광고 비용은 누가 내지? 칸트 <윤리형이상학의 정초> 인간을 수단화하지 말고 목적으로 대하라. 이 유명한 말의 주인공은 임마누엘 칸트(Immanuel Kant)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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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대로 죽은것도 억울한데 왜 약한 생명 죽음을 팔아서 어떤 수단목적을 가리지 않고 특정한 입법 목표를 이루려고 하는가? 특정 정당이 시체팔이라고 불리는 것을 보면 정말 자연사인지 타살인지 오락가락할때도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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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공권력 강화, 푸코가 말한 처벌과 감시, 가족 입양이 아닌 멋진 신세계와 같이 정부가 아이 양육을 독점하는 시스템이 와서 빅브라더 감시시대가 도래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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