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 페북 광고 비용은 누가 내지? 칸트 <윤리형이상학의 정초> 인간을 수단화하지 말고 목적으로 대하라. 이 유명한 말의 주인공은 임마누엘 칸트(Immanuel Kant)이다.
학대로 죽은것도 억울한데 왜 약한 생명 죽음을 팔아서 어떤 수단목적을 가리지 않고 특정한 입법 목표를 이루려고 하는가? 특정 정당이 시체팔이라고 불리는 것을 보면 정말 자연사인지 타살인지 오락가락할때도 많다.
결국 공권력 강화, 푸코가 말한 처벌과 감시, 가족 입양이 아닌 멋진 신세계와 같이 정부가 아이 양육을 독점하는 시스템이 와서 빅브라더 감시시대가 도래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