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비렉의 정부 화폐 은행의 소멸 예언과 블록체인 기술

당시 그는 194년 뒤인 2137년의 미래에 도착했고 이후 2749년의 미래도 직접 경험했다고. 알비렉의 주장에 따르면 그는 2749년의 미래에서는 무려 2년이나 생활했으며 이후 어떤 이유로 인해 1943년으로 돌아왔다.
현재로 돌아온 알비렉은 몬탁프로젝트에 참여했다. 하지만 그는 최근까지 모든 기억을 잃었고 치료를 통해 모든 기억을 회복했다고 주장했다. 이후 자신이 겪은 일들을 책에 썼고 이는 당시 허무맹랑한 소리로 취급됐다. 84세의 나이로 2011년 알 비렉이 사망한 뒤 그가 쓴 내용이
지구 온난화와 해수면 상승등 거의 지금의 현실과 가깝다는 게 밝혀져 다시 주목을 받기 시작한 것이다.
그가 쓴 저서에 따르면 해수면이 상승하면서 미국의 뉴욕등 유럽의 대부분은 바다에 참기게 되고 인구는 3억 명까지 감소한다. 미국은 주도권을 잃게 된다. 또한 사람들은 지상도시뿐만 아니라 반 중력 기술을 이용한 공중도시에 살게 되며 자외선으로 보호를 위해서 돔이 쳐져 있다. 지구 반대편으로 순식간에 이동할 수 있는 자동 운송 수단이 존재하게 된다. 자동차 기차 이런것들이 지금과 다른 모양 이지만 지금의 것들보다 비교할수 없을 정도로 매우 빠르고 자동으로 운행되었다.
인공 지능을 가진 로봇이 전 인류를 다스리고 통제하고 있었다. 그리고 그곳 세계는 이미 타임머신 기술을 가지고 있지만 사용을 금지 시키고 있다.
자신의 경우 본인의 의지와 상관없이 온 것이기 때문에 특별히 원래 시간데로 돌려보내기로 허락받고 현재 세계로 올수 있었다 라고 말했다.
게다가 생존에 필요한 모든 것이 제공돼 사람들은 돈에 대한 갈망이 없고 정부와 화폐, 은행 또한 존재하지 않게 된다고 주장했다.
몬탁 프로젝트 관계자들에 따르면 알비렉은 실제로 프로젝트에 참여했다고 밝혀졌다.

알 비렉을 보면 진짜 시간여행을 한것인지 환상속에서 본 것인지 의심이 간다. 그런데 필자가 주목하는 것은 3억명만 남아 유토피아가 그려진다는 것이다.
미국 조지아 주에 있는 미스테리한 건축물.
5.87미터 높이의 돌판 여러개로 되어 있으며, 각 돌에는 일종의 종교적 격언 같은 것이 십계명처럼 새겨져 있는데 무려 영어, 스페인어, 산스크리트어, 히브리어, 스와힐리어, 아랍어, 중국어, 러시아어 총 8개 국어로 써있다.
미국의 스톤헨지라고도 불리지만 1979년 6월에 세워진 것이 확실한 상태로, 얼마 되지 않은 건축물이다.돌에 새겨져 있는 특이한 10가지 격언은 아래와 같다.

1. 인류를 5억 이하로 유지하여 자연의 균형이 계속되게 하라
2. 현명하게 번식하도록 이끌라 - 적절함과 다양성을 발전시켜라
3. 살아있는 새 언어로 인류를 통합하라
4. 열정-믿음-전통을 단련된 이성으로 다스려라
5. 공정한 법과 그 법정으로 사람과 국가를 보호하라
6. 모든 국가가 세계 법정을 통하여 외부 분쟁을 해결함으로서 내부 문제를 해결하도록 하라
7. 옹졸한 법과 쓸모없는 공무원을 피하라
8. 사회적 의무와 개인의 권리가 균형을 이루게 하라
9. 진실-아름다움-사랑을 소중히 하여 영원토록 조화를 찾도록 하라
10. 지구의 암덩어리가 되지 말라 - 자연에게 자리를 남겨주어라 - 자연에게 자리를 남겨주어라.
    크리스천(R. C. Christian)[설마 Roman Catholic?]이 건축하였으며, "이성의 시대(Age of Reason)[계몽주의 일루미나티]를 추구하는 소규모 그룹의 미국인들(Americans)"이 후원했다고 새겨져 있다. 즉 이상적인 사회인데 예언에 지구 인구 감축이 필수적으로 들어간다.
    두 번째는 돈에 대한 갈망이 없고 정부와 화폐, 은행이 사라진다는 것이다. 필자는 이 두 번째에 대해서 정말 동의한다. 지금 유럽 최초 지폐 사용의 나라인 스웨덴이나 선진국 덴마크등은 현금이나 동전을 없애려고 하고 한국은행도 동전을 줄이려고 하고 있다.
    특히 비트코인이나 이더리움, 리플, 퀀텀등 암호화화폐의 등장으로 첫째 지폐등 화폐, 핀테크나 해외송금도 비트코인으로 가능하니 은행, 셋째 정부에서는 화폐 통제권등을 상실하고 점차 세계 단일 정부가 만들어지기 때문에 정부가 사라지게 될 것이다. 물론 연방준비은행이나 달러, 국가등은 음모론이나 역사를 통해 보면 사기를 바탕으로 신기루처럼 세워졌기 때문에 언젠가 사라지게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