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한 예방접종을 위하여, 인권에 길을 묻다, 헌법과 적법절차, 가드너, 의학박사, 의무백신접종, 죽거나, 영구적장애, 존슨대통령, 제약산업, 빅파마, 공중보건, 자폐증, 수은

in kr •  4 years ago 
안전한 예방접종을 위하여, 인권에 길을 묻다, 헌법과 적법절차, 가드너, 의학박사, 의무백신접종, 죽거나, 영구적장애, 존슨대통령, 제약산업, 빅파마, 공중보건, 자폐증, 수은

초대의 글
여는 글-백신접종이 유행병이다

1장 백신접종 선택권

01 백신접종 선택은 기본 인권이다
02 생명윤리와 의학에 관한 국제 인권 기준
03 인권 원칙
04 헌법과 적법 절차
05 백신 부작용에 대한 법적 보상
06 부모의 권리와 국가의 권리
07 백신 안전성 연구, 더 이상 미룰 수 없다
[부록] 백신 안전에 대한 기초 연구
08 오랜 저항의 역사를 기억하자
09 홀로코스트의 교훈
10 의무 백신접종은 철학적으로 정당한가?

2장 백신 부작용, 침묵을 깨다

11 15년의 소송, 정의의 부활을 기다리며
12 두 자폐 아이를 키우며
13 아픈 것이 당연해진 아이들
[부록] 프란시스 무어 박사의 편지
14 딸에게 일어난 자궁경부암 백신의 비극
15 백신으로 생긴 자폐증, 생의학으로 치료
16 백신에 희생되는 군인들
[부록] 탄저균 백신 부작용에 대한 보고서
17 죽음의 문턱으로 데려간 독감 백신

3장 백신의 진실
18 백신은 제약산업의 생존전략
19 백신 허가과정의 민관유착
20 정부의 눈속임과 언론의 받아쓰기
[부록] 백신-자폐증 유발 이론을 뒷받침하는 연구들
21 수은 독성과 백신 부작용
22 의료인에 대한 이유 없는 독감 백신접종
23 강제적인 아동격리
24 미국에 다가오는 엄청난 위협, 백신
25 공중보건과 백신에 대한 의사의 견해
26 건강을 바라보는 전인적인 관점
27 부모는 무엇을 할 것인가?
[부록] 백신 용량과 복합 백신
28 현대의학의 갈릴레이, 앤드류 웨이크필드
[부록] 영국의학협회 청문회에 대한 웨이크필드의 진술
29 영국 법원이 인정한 『란셋』 백신-자폐증 논문의 진실
[부록] 거짓 혐의로 과학 연구를 탄압한 실례
30 과학을 탄압하는 의료권력

부록

부록1. 접종 선택을 위한 도구
부록2. 백신원료 및 백신 부작용 보상목록과 질병사망률 그래프
부록3. 백신에 대해 자주 하는 질문
맺는 글-말이 아니라 행동으로 나서자
감사의 글
참고문헌
옮긴이의 글
한국의 상황-가만히 있으면 안 되는 바다
한국의 자주 하는 질문
[예스24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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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서평
예방접종과 관련된 모든 것을 다루고 있는 책이다. 법, 종교, 과학, 역사, 윤리, 철학에서부터 백신 부작용을 겪은 사람들의 이야기까지 다양한 관점을 반영한 이 책은 안전한 예방접종을 위해서는 인권이 최우선적으로 고려되어야 한다고 말한다. 각 분야의 전문가와 백신 부작용 희생자가 저술한 30개의 글은 너무 많아지고 있는 예방접종이 인권을 무너뜨리고, 자유와 민주주의를 해치고 있다고 지적한다. 뒷부분에는 한국의 상황에 대한 자세한 글이 부록으로 실려 있다.

추천의 글

놀라운 책이다! 마치 워터게이트 사건을 파헤치고 있는 것 같다. “백신이 위험하다는 증거가 어디 있느냐?”는 사람들에게 이 책을 보여주자. 책은 논쟁의 모든 부분을 꼼꼼하게 해부하고 있다. 증거는 너무 믿기어려울 만큼 충격적이다.

  • 케이티 라이트, 미국자폐증협회 임원

이 책은 월스트리트가 중산층과 노동자계층을 희생시켜서 자기 뱃속을 채운 일을 떠올리게 한다. 정부는 월스트리트와 한패였다. 보건의료산업도 돈을 위해 정부를 자기편으로 만들었다.

  • 마크 파버 박사, 국제투자전략가, 『Gloom, Boom and Doom』 저자

백신접종은 과학보다 근본주의 종교에 가깝다는 것을 알게 될 것이다. 왜 미국인들이 지금 같은 ‘황금시대’에 점점 더 건강이 나빠지는지도 알 수 있을 것이다.

  • 킴 스탈리아노, Age of Autism 편집장

“백신은 안전한가?”라는 질문은 계속 되지만, 대답은 들리지 않는다. 백신접종에 대한 다양한 일정과 용량에 대해 집단 연구가 필요하며, 부작용의 민감성에 대해서도 연구돼야 한다. 누구도 이런 연구를 한다는 이유로 위협받아서는 안 된다. 백신정책은 희생양을 만드는 일 없이 건전하고 공개된 토론으로 정해져야 하며, 우리 아이들의 건강을 위한 길에 편을 가를 이유는 없다.

  • 버나딘 힐리, 전 미국 국립보건원장

이 순간에도 백신접종으로 우리 아이들은 엄청난 피해를 입고 있다. 우리 정부는 이런 사실을 계속 무시하고 있다. 모든 역사를 넘어 우리 모두가 동의하는 것이 하나 있다. 우리 아이들에게 살만한 사회를 물려주는 일은 우리 부모들의 선택에 달렸다는 것이다.

  • 제니퍼 키프, 자폐증 법률지원을 위한 엘리자베스 버트 센터 공동설립자

심각한 백신 부작용을 단 한 건이라도 눈 앞에서 보게 된다면 가장 열렬한 백신접종 지지자라도 백신접종 선택의 자유에 대해 완벽하게 이해하고 긍정할 수 있을 것이다.

  • 에드워드 야즈벡, 소아과 전문의

책속으로 추가
아우슈비츠에서 의사들은 살인의 정점에 있었다. 그 잔혹행위가 미친 의사들이 벌인 짓이라고 둘러대는 것은 그들이 했던 비난 받을만한 범죄를 대중과 그들 자신에게 속이는 일이다. 의학이 도덕적인 히포크라테스 전통에서 비켜나갈 때, 전문가들은 그들의 도덕적 기초를 잃고 의학적으로 극악무도한 짓을 일으킬 수 있다. ‘더 높은 가치를 위해’ 시행된 강제적 공공의료 정책들은 개인의 권리와 자유를 짓밟고, 문명적인 민주사회의 기초를 위협한다.
‘더 높은 가치를 위해’ 일하는 의사들은 개인을 생각하지 않는 환경에서 일하게 된다. 이런 환경은 더 많은 의학적 만행을 일으킬 수 있다. 우리가 이런 도덕적 결함을 외면하고 실행 가능한 안전법칙을 수립하지 않는 한, 아무도 안전할 수 없을 것이며, 아우슈비츠 수용소와 뉘른베르크의 긴 그림자가 우리를 평생 따라다닐 것이다.
-‘9. 홀로코스트의 교훈’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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