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가 뛰어가면 덜렁거리는 것과 갑상선 흉터치료

in kr •  7 years ago 

남자가 뛰어가면 덜렁거리는 것과 갑상선 흉터치료

인터넷을 보니 몇 가지 유머 퀴즈가 있었다.

  • 노인들이 좋아하는 폭포는?
    ( 나이야 가라)
  • 남자들의 신체에서 젖꼭지가 있는 이유는?
    ('앞판뒷판 구분하려고)
  • 남자가 뛰어가면 덜렁거리는 것은?
    (넥타이)
  • 음. 그러면 여자가 뛰어가면 덜렁거리는 것은?
    (귀걸이)
  • 오랜 봉사활동을 하다 마침내 빛을 본 사람은?
    (심봉사)
  • 브래지어가 맞지 않을 때는?
    (가슴아픈 일이다)
    140.jpg
    남자가 뛰어가면 덜렁거리는 것은 남성이 심볼이라면 프로이드라면 넥타이를 남성상징으로 여겼기 때문에 어짜피 같을 것이다. 넥타이를 매는 목 부분에 전신의 대사를 조절하는 갑상선이 존재한다. 목은 병목현상이란 말이 있듯이 좁아 기혈 순환이 막히는 부위가 되기 쉽다. 예를 들어 뇌중풍을 앓는 사람은 경동맥이 막혀 있는 사람이 많아 중풍의 예후가 되기도 한다.
    갑상선암은 조기검진이나 수술 논란으로 특이하게 암환자가 줄어든 기이한 암이다. 문제는 이미 갑상선암 수술을 받은 사람의 경우 목 흉터로 고민하는 경우가 많은 것인데 자향미한의원에서는 갑생샘암 목 흉터 수술을 수술후 흉터침인 OT침으로 치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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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ery nice pho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