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드시 필독하세요 코로나 사태의 진정한 이유는 인구감축 싱귤래러티 대학 10억 인구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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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기사를 보면 이지성의 에이트 인공지능 책에도 나오는 싱귤래러티 대학이 등장한다.
기사:30개의 계단이 있다고 가정해보자. 계단 하나가 1미터라고 하면 계단의 총 길이는 30미터다. 그런데 계단이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나면 어떻게 될까?” 다르미샤 루드 싱귤래리티 대학 시니어 프로그램 디렉터가 물었다. 다르미샤 디렉터는 “지구를 26번 돌 정도로 폭발적으로 (인구가) 늘어난날 수 있다”며 “기하급수적인 성장을 기술에 적용할 때도 마찬가지”라며 덧붙였다. 기하급수, 폭발적으로 기술이 발전한다면 우리가 할 일은 뭘까?
-기하급수 맬서스 인구론, 나치처럼 우생학, 유태인처럼 일반 인구 수 줄이기
그 엘리트들이 해야 할 일 -코로나 바이러스 퍼트려 대량 살상, 백신으로 죽이고 경제 붕괴로 천천히 죽이기
싱귤래리티대학은 2009년에 설립했는데 10년 안에 10억 명의 사람에게 영향을 끼칠 수 있는 혁신 창업가를 육성한다고 한다.
그 목적은 그렇다면 2020년에 세계 인구를 1000,000,000 명으로 줄여야 한다는 계산이 나온다.
-세계 인구가 70억인데 10억? 율곡 이이 선생님의 10만 양병설도 실패했는데 10억 인구수를 만들려는 저들의 음모를 봉쇄해야 하지 않을까?
MBC서프라이즈에서도 소개되었고, 실제 존재하는 돌기둥이 있다. 조지아 가이드 스톤의 십계명(The 10 Commandements)중 3가지를 소개한다.
- 자연의 균형이 계속되게 하기 위해 인구를 5억 이하로 유지하라.( Maintain humanity under 500,000,000 in perpetual balance with nature.)
- 현명하게 번식하도록 이끌라 - 적절함과 다양성을 발전시켜라.(Guide reproduction wisely – improving fitness and diversity)
- 지구의 암덩어리가 되지 말라 - 자연에게 자리를 남겨주어라 - 자연에게 자리를 남겨주어라.(Be not a cancer on the earth – Leave room for nature – Leave room for nature.)
위 내용을 보면 음모세력이 하는 환경운동, 화석 연료 사용금지, 탄소 중립등 모든 것이 다 사기이며 가이아인 지구 여신을 보호하기 위한 depopulation 인구수를 줄이기 위한 프로젝트임이 분명히 드러난다.결국 조지아 가이드 스톤처럼 인구수 감축하겠다는 말이며 빌 게이츠 생각과 상통한다.
누가 코로나로 경제적 이득을 얻었는가? 빌 게이츠, 제프 베조스등의 실리콘 밸리 플랫폼 기업, 4차산업 기업 아닌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