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 유머를 보니 다음과 같은 글이 있다.
걱정을 하려면 두 가지만 걱정해라.
지금 아픈가? 안 아픈가?
안 아프면 걱정하지 마라.
아프면 두 가지만 걱정해라.
낫는 병인가? 안 낫는 병인가?
낫는 병이면 걱정하지 마라.
안 낫는 병이면 두 가지만 걱정해라.
죽는 병인가? 안 죽는 병인가?
안 죽는 병이면 걱정하지 마라.
죽는 병이면 두 가지만 걱정해라.
천국 갈 것 같은가? 지옥 갈 것 같은가?
천국에 갈 것 같으면 걱정하지 마라.
지옥에 간다면∼, 지옥 갈 사람이 무슨 걱정이냐?
어니 젤린스키의 걱정의 분류를 보면 걱정의 40%는 절대 현실로 일어나지 않으며, 걱정의 30%는 이미 일어난 일에 대한 것이고, 걱정의 22%는 사소한 고민이고, 걱정의 4%는 우리 힘으로 바꿔 놓을 수 없고, 걱정의 4%만 우리가 바꿀수 있다. 즉 96%가 쓸데 없는 걱정이란 것이다.
즉 걱정은 미래+과거가 70%로 현재와 관계가 없고 현재 걱정중에서도 10%만 진짜 걱정이다. 필자가 가장 특이하게 생각하는 것은 종아리, 허벅지, 배, 가슴, 옆구리, 팔뚝등 튼살이 보일까봐 걱정하는 것이다. 왜냐하면 비만으로 피하나 내장 지방이 증가하여 살이 찌면 다이어트를 하듯이 팽창선조라고 알려진 튼살도 자향미한의원 www.imagediet.co.kr 의 튼살침인 ST침으로 치료가 가능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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