앤 여왕의 사산과 유산 출산후 튼살치료

1693년 앤은 세인트 제임스 가에서 계집애를 사산했다. 1694년 앤은 셩별 불명의 아이를 사산했다. 1696년 그녀는 여자아이를 유산하고 동년 9월 16일에 남자아이를 6개월만에 유산했다. 1697년 앤은 상생아를 유산하였다. 12월에 그녀는 재차 유산하였다.
1698년 그녀는 임신 20주동안 매우 몸조심을 했음에도 불구하고 윈저에서 남자아이를 사산했다. 시체 해부 결과 어떠한 결함도 발견할 수 없었으나 태아는 사후 10일이 지났다고 진단되고 세인ㅌ트 조지 교회당에서 머리없는 찰스 1세의 유체 옆에 매장되었다. 1700년 1월 앤은 남자 아이를 사산했는데 태아는 6주일 미숙아였고, 이미 사후 한달이 지났다. 같은해 7월 30일에는 그로스타 공작 윌리엄이 11세로 사망했다. 1702년 2월 리치몬드 파크에서 승마중 윌리엄 3세 국왕은 두더지 구멍에 걸려 낙마, 결핵을 함께 앓은 끝네 3월 8일에 사망했다. 앤의 언니 메리 여왕은 이미 천연두 때문에 사망했으므로 앤은 여왕이 되었다.
앤은 37세로 폐경기 직전이었으며, 출산의 고민으로부터 해방이 목전에 다가와 있었다. 45세때에도 20세의 여성처럼 월경이 있었다.

16년간에 앤은 임신 17회, 출산 아이 18명, 그 내역은 유산 6회(쌍생아 한쌍), 사산 6회, 生兒생아 출산 5회
생아 출산 중에서
두 사람은 3시간 이내에 사망
두 사람은 2년 이내에 사망

역사를 바꾼 31명의 별난 환자들, 리차드 고든 지음, 김철중 옮김, 에디터, 페이지 85

위키백과에 따르면 앤(Anne, 1665년 2월 6일 - 1714년 8월 1일, 재위 1702년 4월 23일 ~ 1714년 8월 1일)은 잉글랜드-스코틀랜드 동군연합의 마지막 여왕이자 최초의 그레이트브리튼 왕국의 여왕 및 아일랜드의 여왕이다. 스튜어트 왕조의 마지막 군주이기도 하다. 브랜디를 좋아하여 ‘브랜디 낸(Brandy Nan)’으로도 알려져 있다.
1683년 7월 28일 덴마크의 크리스티안 5세의 남동생인 덴마크와 노르웨이의 왕자 요르겐과 결혼했다. 앤은 남편과의 사이에서 모두 19명의 아이를 임신했지만 14명이 유산(또는 상상임신)이나 사산으로 죽었고 2명은 태어난 그 날 중에 사망하였으며 나머지 3명도 10살까지 살지 못하는 불행을 겪었다.
1688년 명예 혁명에서 형부인 네덜란드의 오라녜 공 윌리엄이 잉글랜드에 상륙하자 윌리엄에게 투항했다. 제임스 2세가 추방되어 언니 메리와 그 남편 윌리엄이 메리 2세와 윌리엄 3세로서 공동 통치자로 즉위하였지만, 사이가 나빴던 두 사람 사이 아이가 없었으므로 일찍부터 왕위 후계자로 주목받았었다. 그러나 1692년 제임스 2세가 총애했던 장군 말버러 백작 존 처칠이 옛 주인 제임스와 극비리에 통신한 의혹 받고서 투옥되었을 때 말버러가 앤의 친구 사라의 남편이었으므로 앤은 그 투옥에 반대하여 메리 여왕과 사이가 벌어졌다. 이 사건 이후 앤은 메리 여왕과 관계를 끊었다.

위 내용을 보면 앤 여왕은 출산드라 즉 출산의 여왕이라고 볼수 있다. 그런데 임신과 출산으로 생기는 튼살을 여왕이라고 해서 피해갈수 없었을 것이다.
만약 임신 기간중에 튼살이 생겨서 출산이후에도 튼살이 지속된다면 출산후 1개월 이후에 강남역 4번출구 www.imagediet.co.kr 자향미한의원에서 튼살침인 ST침으로 치료가 가능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