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programs.sbs.co.kr/culture/unansweredquestions/clip/55073/22000406517?type=ucc&cooper=nhn그것이 알고 싶다[3월 20일 예고] 사라진 269명의 흔적 - KAL 007 격추사건 미스터리
내 기억에도 있는 KAL 기 사건은 냉전을 끝내고 소련을 비난하려고 미국이 항로를 억지로 변경했다고 생각됨, 더글라스 상원의원도 없애고,
소련은 미국 정찰기로 착각하게 보여서 격추시켰고, 당시 내 반공의식이 최고조였을 무렵임, 지금 중공이 코로나 바이러스 진원지로 욕먹듯이 소련이 비무장 민간인을 죽였다고 아주 반공주의가 전세계 횡행, 레이건은 요한 바오로 2세와 함께 노조작업 폴란드 바웬사 동원해 소련 붕괴
결국 냉전이 한반도에서 625로 시작했다가 한국 칼기로 끝났음 이게 팩트임
아무튼 김진명의 "예언"이란 소설에서도 용두사미의 내용으로 등장하는데 2025년에 남북통일이 나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