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 덩달이 시리즈중에 크리스마스 편이 있다.
연말연시를 맞아 덩달이네 온 식구가 한자리에 모였다.
막상 모였지만 심심했다.
그래서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놀이로 술래잡기를 하기로 하고 가위바위보를 했다.
첫 번째 술래는 할아버지였다.
할아버지는 얼마 후 덩달이를 비롯한 다른 식구들을 모두 찾았다.
하지만 딱 한 사람, 할머니가 안보이는게 아닌가,
할아버지는 할머니를 찾아 온 집 안을 샅샅히 뒤졌다.
급기야 나중에는 부엌 아궁이까지 들여다보며,
"할멈, 그리 숨었수(크리스마스)?"
크리스마스의 원형이 태양절 축제인 동지절임을 알아야 한다. 북위 66.6도에서는 태양이 3일간 지평선에서 사라졌다가 다시 부활하는 일이 발생한다. 아무튼 성탄절 트리도 시베리아 샤먼 풍습이며, 산타도 사탄의 아니그램임을 알아야 한다.
내가 이 말을 하는 것은 예수와 성탄절이 아무런 상관이 없는 것이 검증도 안된채 거의 2천여년간 예수를 섬긴다면서 태양신 생일을 잘못 챙기는 미련한 짓이 전세계적으로 벌어졌다는 사실이 콜오나 사기와 같다는 점이다.
필자는 2020년 12월 22일 크리스마스 시즌을 보니 사람이 다 어디로 숨었는지 모르겠다. 정말 집안에 다 쳐박혀서 k방역이랍시고 운동도 안하고, 배달음식만 먹고 햇볕 보는 비타민 D합성못해 면역력은 저하되고 있다.
연말 대목장사를 해야 하는 자영업자 입장에서는 더 기가 찰 노릇일 것이다. 본인이 경험한 최악의 불경기가 있고 출근해봐야 본전도 못찾고 빚에 빚으로 견뎌내는 힘든 시절을 겪고 있다. 서민들은 정부가 야간통행금지처럼 시키고, 전쟁이 벌어지는듯 등화관제를 하라고 하며 협박과 공포 분위기를 유발해 고객이 집에 숨어 있게 된 사실에 대해서 분노해야 한다.
태양 둘레에 corona란 것이 왕관처럼 있는 이유도 코로나 거짓부렁이 바로 태양신 숭배 사상과 관련이 있다는 점이다.
이 모든 기만의 이유는 코로나 바이러스 사기극인데 확진자란 이름으로 가짜 환자를 붕어빵처럼 찍어내는 RT-PCR 잘못된 판정에 있다. 감기 증상도 없는 사람을 무증상 감염자란 이름으로 거짓부렁을 일삼는 자들 때문이다. 그 거짓말이 전세계적으로 이루어지니 판데믹은 사기꾼이 만든 스캠데믹에 불과한 것이다. 만약 코비드 19가 거짓이라고 생각하고 털끝만큼이라도 이 사회적 거리두기 k방역등에 피해당한 사람은 숨지말고 집밖으로 나와 벌거숭이 임금은 벌거벗었다고 외치기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