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한에서 시작된 S, V형이 치료제도 없었는데 그 많은 중국인구에 늘지도 않고 GH와 GR로 바뀐다?

in kr •  4 years ago 

빌게이츠가 후원한 event201을 보면 가상의 캡 바이러스가 남미에서 퍼지는데 너희들이 오대양 육대주 골고루 유전자 변이를 일으킨 코로나 바이러스 뿌려댄것 아냐?
아래 내용보면 정말 이상함 코로나 19가 하나가 아니라 손오공의 분신술을 쓰고 있음
우한에서 시작된 S, V형이 치료제도 없었는데 그 많은 중국인구에 늘지도 않고 GH와 GR로 바뀐다? 백신도 치료제도 없는 인간이 무슨 치료한적이 있어야 변이를 하지. 만약 인간 면역력으로 주된 클레이드가 다른 종류로 바뀌어 변신할정도면 걱정할 것 없는것 아냐?
사망률도 초기나 신천지 감염때 사망자가 확 늘다가 지금 환자수 대비 사망율이 낮은것도 매우 이상함
https://www.gisaid.org/epiflu-applications/phylodynamics/
코로나 유전자형이 있는 사이트
세계보건기구(WHO)는 코로나19 바이러스를 유전자와 해당 유전자가 만드는 단백질에서의 아미노산 종류에 따라 기존 S, V, G 등 3개 그룹(clade)으로 분류했다. 여기에 WHO가 운영하는 유전자 정보사이트(GISAID)는 약 3만 개에 이르는 사스코로나바이러스-2(SARS-CoV-2)의 게놈 염기서열 중 9개를 ‘마커(표지)’로 삼고, 이 염기서열의 종류 조합을 기반으로 하여 S, V, L, G, GH, GR, 기타 등 7개로 코로나19 바이러스를 분류하고 있다. GISAID는 2019년 말 중국 우한에서 처음 등장한 것으로 추정되는 SARS-CoV-2 중 하나를 ‘L’로 분류하고 참고 기준으로 삼았다. 이후 염기서열의 변화에 따라 S와 V가 등장했으며, 2020년 2월에는 G그룹이 등장했다. 그런데 이후 G그룹의 비중이 점차 증가하면서 GH와 GR로 세분화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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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유행 초기에는 중국을 포함한 아시아 지역에서 주로 S, V 그룹이 확인됐는데, 국내에서도 코로나19 발생 초기 중국 우한 교민 등으로부터 유입된 바이러스는 S그룹, 신천지 대구교회 중심으로 확산되던 것은 V그룹이었다. 이후 유럽, 북미, 남미 등 전 세계로 확산되면서부터는 G, GR, GH 그룹이 주로 유행하고 있다. G유형은 614번째 아미노산이 아스파트산(D)에서 글리신(G)으로 바뀌는 변이가 일어난 것으로, 국내 질병관리본부에서도 2020년 5월 서울 이태원 클럽을 중심으로 집단감염이 발생한 이후에 유행한 코로나19 바이러스의 대부분을 GH 유형이라고 설명하고 있다.
[네이버 지식백과]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 (COVID-19) (시사상식사전, pmg 지식엔진연구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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