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애쓸 필요 없는 관계

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애쓸 필요 없는 관계

in kr •  6 years ago 

‘존재감’은 내가 아닌 다른 누군가가 알아줄때 생겨나는 것임을 다시 한번 느끼고 갑니다. 좋은글 잘 읽고 갑니다!

보팅 및 팔로 하고 갑니다! 자주 소통해요:)

Authors get paid when people like you upvote their post.
If you enjoyed what you read here, create your account today and start earning FREE STEEM!
Sort Order:  

감사합니다. 자주 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