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아이작입니다.
한 때, 먼지코인의 집합소로 "크립토피아"가 인기를 끌었었는데, 지금은 어떤지 잘 모르겠네요.
많은 코인 중에서도, 저의 관심을 끌었던 것은 바로 마스터노드 코인으로 엄청난 거래량을 보여줬던 린다(LINDA)......
10 사토시에 매수하여, 94사토시의 영광까지 누려봤는데, 정작 지켜보기만 하고, 매도 버튼을 누르지 못한 탓에, 원점으로 돌아와 버렸습니다. 아쉬움만 가득 남긴 채 당분간 기억 속에서 지워버리기로 했습니다. 워낙 소액이었기에 가능하지 않았나 싶습니다.
아마 내년 이맘때 쯤 열어보면, 과거의 영광을 되찾을 수 있을지 궁금하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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린다코인 들어본 적 있어요! 과거의 영광을 되찾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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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린다 조금 샀는데 방치한 지 오래 됐습니다. 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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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ㅋㅋㅋ 파는 게 가장 어렵다하던데... 역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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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는 전 비쌀 때 삼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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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분에 린다코인 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네요~ 과거의 영광 꼭 찾으시길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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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이 회복한다면 가치있는 엽전주들도 다시 날아가지 않을까요~? 얼른 회복하길 바래봅니다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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