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덥고 땀난다 - 타인의 경험을 이해한다는 것은?

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덥고 땀난다 - 타인의 경험을 이해한다는 것은?

in kr •  6 years ago 

새글이 올라와서 반갑게 읽었습니다. 땀 냄새는 그사람의 농축된 경험들이군요. 사람을 깊이 이해하는 모습이 아름답게 느껴집니다.

Authors get paid when people like you upvote their post.
If you enjoyed what you read here, create your account today and start earning FREE STEEM!
Sort Order:  

감사합니다. 통디이야기도 긴장하며 잘 읽었습니다. ㅎ

오, 통디 이야기도 읽으셨나요? ㅋㅋ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