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일기 1511일째

in kr •  2 years ago 

<짓는 자가 없는데 지어지는 집>

헤아릴 수 없이 많은 인연들 고맙습니다
은혜 갚겠습니다

'선언 합니다.
이 공부를 알기전
10세이전 해맑음으로
돌아 가렵니다.

지금까지
눈치 보면서 억눌렀던 이야기도
다 들어줄께
얼마나 걸릴지 모르겠으나
보살피면서 기다려줄께
너부터 풀어줄께
생을 반복하면서
고생 많았고 고마웠어'

우리는 여래 빛기둥

Screenshot_20230411_110701_NAVER.jpg

상념체는
혼의식은 엉뚱해 알 수없는 청개구리 마음

2015.7 너무 주관적이라며
수정요구 받고 묻힌 글의 일부이다.
Screenshot_20230411_175202_NAVER.jpg

빛기둥에 머무르지 못하고
이렇게 숙제를 마무리 못한 듯
반복되는 미진한 느낌

이번 한번만

한번만
한 번 만 을~~~
하면서
작용에 반응하여 지어졌을 상념의 집~~~

미안합니다
용서하세요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덕분입니다
정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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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나마스톄()()()

고맙습니다.

님어 글에 눈물이 나고 가슴이 민ㄱ히는 것은 무슨 사유일까요..참 좋은 인연입니다..감사합니다

덕분입니다
감사합니다 ()